천마신공과 검마의 무공은 비슷한것같다.

특히 9권에서 천마탈골 흡기공과 자섬풍이 비광이에게 당한 내공흡입술(?)은 비슷하다.
그리고 자하신공도 엽민천이 말했듯이 검마의 무공과 비슷하다고 했다.

그렇다면... 검마는 천마신공과 자하신공을 모두 익혔다는 이야기인가...?

그럼 이런 무공들을 어떻게 익혔을까?
비광이처럼 한번 본 무공을 그대로 따라하는 능력이 있기에 가능한것인가...?

혹시 그렇다면... 검마가 봉인을 푼다면...
천하오절의 무공을 모두 익힌 몸이 아닐까? -,.-;

천하무적, 검마~!!! 만세~!

어버버: ㅎㅎ.. 글을 읽다 보니 이상한 점이 생기는군요 -_-; 제 생각으로는 다른 의견을 벗어 나서 자하신공이 검마의 무공이라고 생각한적 있습니다. [07/19-09:11]
어버버: 이어서 말한다면 한비광이 자하 신공을 쓸데 엽천민이 소혼술 을 썼습니다. 그런데 왜 한비광이 까지 이성을 잃게 된것 일까요. 제 생각은 그것은 검마의 무공이라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아서 봉인이 풀어진 다음 여러가지 기술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 드네요 -_-;; [07/19-09:13]
어버버: 이어서 말한다면 한비광이 자하 신공을 쓸데 엽천민이 소혼술 을 썼습니다. 그런데 왜 한비광이 까지 이성을 잃게 된것 일까요. 제 생각은 그것은 검마의 무공이라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아서 봉인이 풀어진 다음 여러가지 기술을 쓰지 않았을까 생각 드네요 -_-;; [07/19-09:13]
Cluds: 왜 검마가 천마신공과 자하신공을 다 익혀요? [07/19-17:19]
Clouds: 자하신공이 검마의 무공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엽민천도 자하신공이 검마의 무공과 다름없을거라고 했지, 같다고 하지 않았구요... 무엇보다 유세하가 검마가 되었을 때, 자하신공같은 자색기운이 나타나진 않았죠... [07/19-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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