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도와 검을 합하여 '검'이라 칭하고 있어요.....
진검을 이야기할때 '진도'라 하지 않는 것이 그 일례지요
그래서 목도를 목검이라 부르는 것일 수도 있고요...
어느 곳에 가면 '목도'라고 부르는 곳도 있으니 확실한 답은 없는셈이지요
검의 크기에 따라서는 장도(숫검)과 단도(암검)이라 부르지요...
보통 우리나라 전통도의 경우 장도는 날의 길이가 90센티미터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고요
암검의경우 60센티미터를 넘지 않는 것이 보통이지요

---

천마신군7번째제자: 여기서 장도와 단도의 중간쯤돼는 길이의 검을 소태도라고 하죠 ^^ ㅋㅋ 바람에 검심에서 아오시가 쓰는 검있자나여 ^^ --[11/27-17:14]--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