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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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제가 과거에 썼던 글이 있나 검색을 해보니
참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많은 저의 자취들이 나오더라고요.
지금도 언제 철 들고, 언제 인간 되나 하는데
저의 과거(?)는 정말 가관이네용... T.T;;
늦게나마, 저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분들과 BJ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__) ^^
아울러 창작의 고통 속에서도 열심히 작품 만드시는 열강 작가님들,
이곳에 오시는 열강 매니아님들 모두 좋은 시간만 가지시길 바랄께요!
참 눈 뜨고는 볼 수 없을, 많은 저의 자취들이 나오더라고요.
지금도 언제 철 들고, 언제 인간 되나 하는데
저의 과거(?)는 정말 가관이네용... T.T;;
늦게나마, 저로 인해 상처 받으셨을 분들과 BJ님께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 (__) ^^
아울러 창작의 고통 속에서도 열심히 작품 만드시는 열강 작가님들,
이곳에 오시는 열강 매니아님들 모두 좋은 시간만 가지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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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봉용님의 댓글
정봉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삼공님... 어서 오세요~ ^^;
2006년에 가입하셨었죠? 말씀대로 그때 아이디로 글이 많이 남아있을거에요. ^^
아무튼 옛집에 다시 오신걸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훈훈하고 멋진 글들 기대할게요.
우리들의 홈페이지가 되도록 많이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