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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강 스토리 554화 == 벽력탄으로 신지 수장을 협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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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8-12-09 23:46 조회1,7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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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강호 554화 스토리
전극진/양재현 작품
비줴이 편집
 
 
 
<내가 천마신군의 둘째 제자 도월천이다>
 
도월천의 독문무공 일월만천하가 시전되었다.
홍균이 보기에는 아무리 신지의 수장이라도 일월만천하를 쉽게 깨기는 힘들 거다.
그런데 그러거나 말거나 지주는 코웃음을 친다.
그 눈빛 또한 가소롭다는 의미를 기꺼이 도월천을 향해 날리는 지주다.
 
 
투 하 학
 

 
신지 수장은 일순간에 힘을 사방으로 발산한다.
그의 등뒤에서 옆에서 날아들고 있는 많은 수의 륜의 기운.
그리고 앞에서는 도월천이 두 개의 륜을 휘두르며 달려들고 있다.
그야말로 모든 방위에서의 공격에 처하게 된 상황인 것.
그럼에도 지주는 너무도 여유롭다.
그리고 왜 그가 그랬는지가 밝혀진다.
 
강력한 파열음과 충돌음이 사방으로 흩어진다.
너무도 강하기에 그 주변은 거의 초토화가 되어버린다.
지주가 킥~ 하고 코웃음을 칠 수 있었던 까닭이 되겠다.
한비광도 눈이 동그래진다. 홍균은 어안이 벙벙하다.
그러나 역시 백강은 단번에 그 이유를 알아챈다.
 
저자는 힘을 축적시켜 놓고 있었던 것!!!
그것은 바로... “삼매진화”
 
물론 홍균도 삼매진화에 대해서는 알고 있다.
그러나 이런 정도의 규모가 어마어마한 위력은 들어본 적이 없다.
게다가 도월천의 파상공세에 저 자는 운공을 할 틈도 없었지 않았는가.
 
 
“그것이 바로 저놈 무공의 무서움이다. 저 놈은 어떤 기척도 없이 기를 발산시킬 수 있어.”
 
 
그렇게 한바탕 일진일퇴를 주고 받은 지주와 도월천.
역시 고수는 고수를 한 눈에 알아보는 법이다.
서로가 서로의 실력에 대해 어느정도 인정 또한 해주는 것은 기본이고 말이다.
지주가 먼저 입을 연다.
 
 
“호오.. 이거 의외로군...”
 
 
“아아... 이거 깜짝 놀랐소. 설마 거기서 그런 공격을 할 줄은...”
 
 
그렇게 일단 두 사람은 대치 국면을 시작한다.
한비광이 도월천에게 다가가 말을 거든다.
사형 혼자서는 무리라고...
 
그간의 설명을 한비광에게 듣는 도월천.
동굴 앞에서 이렇게 대치하고 있는 이유를 말이다.
신지가 무림정벌을 위해 지름길로서 꼭 이 동굴을 이용해야만 하는 상황을...
저 자는 신지 수장이며 우리가 동굴로 나간 뒤 동굴을 무너뜨릴까 걱정중이라고...
도월천도 다 파악했다.
저 자가 지금 가장 얻고 싶어하는 것이 바로 저 동굴임을 말이다.
도월천은 잠시 생각에 잠긴다.
그 비상한 머리로 뭔가 작전을 짜고 있는 중이다.
이윽고 도월천은 부하에게 명을 내린다.
그걸 가지고 오라고...
그것은 바로 벽력자가 동굴에 남기고 간 벽력탄 한 상자를 말함이다.
도월천은 그 상자를 발로 툭 차 넘어뜨린다.
와르르 쏟아지는 수많은 폭탄들...
동시에 모든 폭탄들이 허공에 둥실둥실 떠오른다.
그의 주변은 폭탄으로 가득하다.
주변의 모든 사람들은 일제히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
벽력탄의 위력을 모르는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도월천은 너무도 태연하게 폭탄들을 다루고 있지 않은가!
 
그런 모양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는 신지의 지주.
지금 저 놈이 뭔 짓을 하나 싶은 모양이다.
그중 하나의 벽력탄을 손에 살포시 쥐는 도월천.
동시에 둥실 떠있던 벽력탄들은 일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그것들은 동굴을 향한다.
 
그리고 하나 남은 벽력탄. 지금 도월천의 손에 쥐어져 있는 그 하나...
지주는 도월천의 동작 하나하나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다들 탈출할 동안 이곳은 내가 지키고 있을 테니....”
 
 
콰 아 앙
 
 
그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강력한 폭발음이 터져나온다.
도월천의 손에 있던 그것이 저만치 서있던 지주에게 던져진 것이다.
그리고 바로 지주의 눈앞에서 터진 것이다.
그 파편은 사방으로 튀고 한비광도 검황도 백강도 은총사도 몸을 움츠린다.
실로 그 위력은 대단하다 하겠다.
 
 
“내력 소모 없이 이정도의 파괴력을 쓸 수 있다니 이 벽력탄이라는 게 참으로 쓸모 있는 물건이외다. 어떻소? 내 말이 농담이 아니라는 건 알겠소?”
 
 
도월천의 호기로움은 상상을 조금 초월하는 그 무엇이 있다.
다들 긴장하며 조심하는 벽력탄을 저렇게 장난감 다루듯 하고 있으니 말이다.
게다가 신지의 수장을 상대로 그럴듯한 위협을 가하고 있으니 더욱 그러하다.
그가 보존하려고 하는 동굴을... 여차하면 벽력탄으로 무너뜨리겠다는 협박.
 
신지의 수장은 아까부터 기분이 몹시 상한다.
느닷없이 폭탄을 던져대는 꼴을 보니 제대로 화가 나기 시작한다.
이런 유치한 협박까지 받고 나니 신지의 지주로서 더욱 체면이 구겨진다.
뭔가 반격을 시도하려는 듯 손가락을 움직여보는 지주.
그런 몸짓 조차 도월천에게는 용납되지 않는 부분이다.
허튼짓 하지 말고 멈춰서라고 단호하게 말하는 도월천이다.
그러자 멈칫하며 이글거리는 살기를 띠며 도월천을 향해 일성을 날리는 지주.
 
 
“너... 그러면 제일 먼저 너부터 죽는다.”
 
 
“천마신군의 제자는 그런 걸 재는 사람들이 아니거든!”
 
 
지주의 직접적인 협박을 도월천은 그 특유의 여유만만함으로 받아 넘긴다.
저렇게 멋진 멘트로 말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한비광은 생각을 더 할 수밖에 없다.
당장이라도 도사형과 협공하여 저 놈을 제압하고 싶은 맘이 굴뚝같지만...
수많은 폭탄 때문에 자칫 다른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지금은 그저 도월천의 말을 따르는 것이 최선일 것만 같다.
백강 또한 같은 생각이다.
검황도 그러하다.
검황은 마침내 백강에게 이른다.
 
 
“모두에게 지시를 내리게. 흑풍회와 함께 이곳을 벗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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