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권 * 242회 * 동귀어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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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4-09-17 01:36 조회14,992회 댓글0건본문
<프롤로그>
……………………………………………. ^^;;
<업그레이드 2탄 한비광>
…….. 빈틈을 찾아야 해… 못찾으면 죽는다!! ……….
쇄도하는 신지무사를 정면으로 맞서며 그 짧은 찰나의 순간에도 한비광의 머리는 광속으로 회전
하고 있다. 이렇게까지 초절정 긴장 상태를 보인적이 예전에 또 있었을까 싶을 정도로 그는 모든
신경을 쏟아붓고 있는 것이다. 죽느냐 혹은 사느냐 …. 고거이 문제로다!
빈틈…
어디에 있는거냐….빈틈이………
이때다.
갑자기 한비광의 동공이 크게 열리면서 그의 망막에 어리는 장면 하나…. 바로 빈틈!!
신지무사의 왼쪽 옆구리에 느닷없이 광채(^^)가 나는 손바닥 만한 부위가 눈에 화악~ 꽂히는게
아닌가!!! 그게 바로 그토록 필사적으로 찾아내려고 했던 빈틈이었다.
“ 거기였냐?!! 빈틈이 !! ”

보라~
저 늠름한 자태를… 저 굉장한 파워를…
저것이 바로 업그레이드판 한비광!!
투 학 ~~
신지무사가….방금 비광의 공격을 받은 그가 날아가는 소리다.
적어도 20미터는 튕겨날아간것만 같다.
너무도 순식간에 벌어진 사태에 모든 사람은 그저 잠시 숨을 멈출뿐이다.
놀라기는 한비광 역시 마찬가지!
…..…. 어라라? 놈이 막판에 속도를 죽여서 분명히 칼끝이 못미쳤는데…. 어떻게 된거야, 이 상
황은? ………….
아마도 가장 놀란 사람이 한비광이 아닐까.
비광은 여전히 의아스럽기만 하다.
평소의 자기 같았다면 상대가 저렇게 날아가기는 커녕 꼼짝없이 당하고 말았을 상황이라 해도 지
나치지 않을텐데…. 하물며, 이렇게 위력적인 공격을 해내다니…
비광은 화룡도를 물끄러미 쳐다본다.
혹시 화룡도가 저런 굉장한 위력의 공격을 해준건 아닌가 하고 말이다.
아니라면….
정말로 자기 자신이 예전에 비해 몰라볼 정도로 강해졌다는 건가……
가슴을 움켜쥐며 피를 토하고 있는 애꾸눈 대장이다.
예상보다 훨씬 강한 상대임을 본능적으로 직감하는 그다.
역시 현명한 그는….본연의 목적에 충실하기로 한다.
그것은 바로 화룡도를 되찾는 것….
아니 더 정확하게는…..화룡도의 소재를 파악하여 혈뢰에게 지체없이 보고 하는 것이 바로 그들
의 본연의 임무가 아니었던가!!
자기들의 힘만으로는 한비광을 제압할 수 없음을 간파한 애꾸눈 대장은 수하 둘에게 무언의 명령
을 내린다. 어서 가서 혈뢰님께 이 상황을 보고하라는 것 !!!
“ 훗, 그래.. 화룡지보의 주인은 다르다는 건가? 마령검을 들고 다니던 그 약해빠진 네 동료와는
차원이 다르군. ”
퍼뜩 정신이 드는 한비광.
“ 약해빠진 동료? 누굴 말하는거야 !! ”
그에대한 대답 대신 다시한번 쇄도해 들어가는 신지무사 애꾸눈 대장.
지금 그는 사정없이 공격을 퍼붓고 있다.
아니 좀 더 정확히 말하자면….
죽기를 각오하고 달려드는 거다.
아니 확실히 더 정확히 말하자면….
방어는 전혀 하지 않은채 오로지 공격 일관도로 … 그야말로 막무가내식으로 몸을 들이밀고 있는
것이다.
조금 전의 … 뭔가 예리하면서도 규칙이 있는 공격과는 차원이 다른 그런 것.
그런 모습을 보고 있던 이화는 순간적으로 뭔가를 알아챈다.
……. 동귀어진? ………
그랬다.
둘이 함께 죽기를 바라고 공격하는 최후의 술수! 그것이 바로 동귀어진 !!!
신지무사에게 있어서 패배는 곧 죽음!
애꾸눈 대장은 지금 동귀어진을 펼치고 있는거다.
바로 조금전에 패배한 자신의 동료를 스스로 베었던 그가 아니었는가!
그런걸 아는지 모르는지…..
한비광은 열심히 방어에 급급하다가는…..
마침내 일을 저지르고 만다. 일? ^^;
“ 이런! 미친놈!! 그만 하란 말이야!!! ”

저렇게…. 화룡도가….. 신지무사의 배를…. 관통해버린 것이다.
…….. 뭐.. 뭐야? 이런 어처구니 없는 공격에 맞다니…….
비광은 그저 칼을 쭈욱~ 뻗었을 뿐이었는데 그게 하필이면 상대의 배를 찌르고 말 줄이야… ^
^;;; ㅡ.ㅡ
그러나… 그런 기분도 잠시….
비광의 오른손을 턱~ 움켜쥐는 신지무사다!!!
“ 큭큭큭…. 걸렸다. ”
온 몸을 부들부들 떨면서도 화룡도를 쥔 비광의 오른손을 꽈악~ 붙잡는 그다.
이것이 바로 동귀어진!!!
나를 버리고 너를 잡는다!!!
동귀어진에 딱!~ 걸린 한비광!!
이 다음의 신지무사의 행동은 불을 보듯 뻔하다.
똑같이….자신이 당한것과 똑같이…. 자기의 검을 비광의 배에 밀어 넣을 셈이다.
그야말로 풍전등화의 한비광!
과연 그의 운명은?
<에필로그>
스토리가 짧아서 편집 시간이 다른때의 절반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작가님들~ 고마워용~~ ^^;;
퍽 퍽 ~~ 깨갱~~


많이 바쁘셨나보네요..
어쨋든 감사한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봉용님 다음에는 쫌만 일찍 올려주세요 이러다가 눈 빠지겠어요...ㅜㅜ; --[09/17-01:52]--


그래도 젬있다는.. 얼른 단행본 나왔으면 좋겠네요.... --[09/17-02:02]--



그래도 7등이내요 ㅋㅋㅋ --[09/17-06:29]--


--[09/17-07:14]--

--[09/17-07:14]--






12억 들어간 촬영땜에 한국에 귀국하지 못하고 대신 팩스로 자신의 심정을 전한다면서... --[09/17-10:43]--


빨리 단행본도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35권 빨리나오길 바랍니다.. --[09/17-11:14]--

수고하셨어요...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09/17-11:33]--

이거 기다리느라 죽을뻔 했음.....ㅎㅎㅎㅎ --[09/17-12:59]--




정말 기다리느라고 죽는 줄 알았습니다. ^^ 하여튼 항상 감사드려요. --[09/17-18:37]--

수고하셨습니다~! --[09/17-19:18]--









봉용님 수고하셧습니다(__) --[09/21-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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