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7권 // 252회 //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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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5-02-19 08:25 조회15,681회 댓글0건본문
<프롤로그>
자..자…
왔어요 왔어~
251회에 이어 득달같이 252회도 따라 왔습니다. 왔어요~ ^^;
일단 가고 봅시다~
<업그레이드 담화린>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놀라 자빠질 만한 사람은 바로 담화린 그녀 자신이다.
그럴 수 밖에.
처마 높이 정도에 간신히 닿을까 말까 조바심을 내던 그녀였지 않았나.
그런데 막상 그 두 배 정도나 높이 날아 올라가 버렸으니 말이다.
눈이 동그래지며 휘청해지는 몸을 가까스로 추스려 일단 무사히 지붕 위에 착지를 해내는 담화린
이다.
“ 어..엄청난 경공이네요. ”
하지만 놀라고 있을수만은 없는 일… 서둘러 추격을 재촉하는 이화다.
맹렬한 속도로 지붕위를 날듯 달려나가는 이화와 화린.
화린은 내내 생각한다.
…………… 대체 어떻게 된거야? 왜 이렇게 몸에 힘이 넘치는 거지? 이건 흡사 다시 태어난 느낌
이야 ! …………….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담화린이다.
그녀 자신도 그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다.
패왕귀면갑의 힘인가….
장백산삼의 효능인가….
아니면 그 둘의 묘한 조합이 상승작용을 일으킨 것인가….
여전히 패왕귀면갑을 착용하고 있는 담화린이다.
이제 곧 볼 수 있을것 같다.
패왕귀면갑과 장백산삼으로 인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담화린의 실력을.
호호.. 기대된당. ^^;
<혈뢰의 호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모두 여섯의 신지 무사들에 에워싸인 채 어지럽게 대결을 펼치고 있는 한비광.
그런 모습을 물끄러미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진패운이다.
시간이 갈수록 지쳐만 가는 비광.
그럴수록 조금씩 밀리고 있는듯한 느낌의 그다.
“ 혈뢰! 어딨냐? 기껏 끌고 와서 함정에 빠뜨릴 계획이었냐? ”
급기야는 어딘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을 혈뢰를 향해 냅따 소리를 지른다.
아주 좋은 도발이다.
언제까지 잔챙이들하고만 놀고 있을수만은 없는일 ^^;;
뭔가 생각이 있는 사내라면 상대가 내지르는 저런 말을 듣고 가만 있지 못할터.
“ 쿡쿡… 정말 기 하나는 엄청난 놈이군! 날 따라올 정도의 담력이라니…솔직히 감탄했다. ”
일단 혈뢰를 끌어내는데까지는 성공!
치졸한 짓 그만하고 일대일로 붙어보자는 한비광의 도전에 결국 혈뢰는 걸려든다.
부하들을 물리는 혈뢰!
“ 네가 찾겠다는게 이 검이냐? ”
마령검을 치켜드는 혈뢰다.
“ 이 자식! 그거 어서 내놓지 못해? ”
달란다고 순순히 줄것 같으면 왜 뺐었을까? ^^
이번엔 혈뢰의 도발이다.
뜽금없이 마령검을 저만치 내 던지는 혈뢰가 아닌가.
이제 마령검이 놓인 위치는 혈뢰와 한비광이 서 있는 직선 거리의 얼추 절반 정도의 지점이다. 아
니다. 한비광 쪽에 훨씬 더 가깝게 놓여있다고 보는게 맞겠다. 꼭 절반 거리면 상대가 그렇게 약올
라 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 잡아봐라. 네가 그 검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돌려주마. ”
그랬다.
저것이 바로 혈뢰의 도발이다.
물끄러미 복마화령검을 바라보고만 있는 한비광이다. 무언가를 아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모양
이다.
“ 왜? 자신이 없냐? ”
비웃음 가득한 얼굴로 한비광을 향해 왠지 비아냥거리는 듯한 투의 혈뢰다.
드디어 생각(필시 잔머리일게다)을 마무리하고는 비광 왈,
“ 훗, 이런식으로 날 얕잡아 보다니 말이야… 웃 기 지 말 라 구 ~~ ”
그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날리는 비광의 일타!
“ 광 룡 강 천 !! ”
급작스런 일격이었지만 혈뢰는 그다지 동요하는 기색 없이 일단 공격을 막아낸다.
타 아
저게 무슨 의성어냐구?
바로 한비광이 급출발하는 소리.
혈뢰가 광룡강천을 막아내는 틈을 타 복마화령검을 향해 돌진하는 출발음이다. ^^
타 앗
이건 또 무슨?
아하~ 저건 바로 한비광의 출발을 보고 난 직후, 뒤이어 혈뢰가 마령검을 향해 쇄도해 나가는 출
발음이다.
“ 타아 ” 와 “ 타앗 ” 의 차이!
시옷 받침 하나 차이다.
결과는?
역시 혈뢰가 조금 더 빨랐다.
그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한비광의 몸통을 두 동강 낼 듯 칼을 크게 휘두르는 혈뢰!
처음부터 혈뢰에게 있어서 마령검을 줍는다든지 하는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겠다.
단지, 그 검을 잡기 위해 달려드는 비광을 일격에 갈라버리는데 목적이 있을뿐!!!
과연 비광 역시 그랬을까?
혈뢰의 생각대로 마령검을 허겁지겁 잡아보기 위해 달려든 것이었을까?
슈 학
드디어 저 소리는…..저 섬뜩한 소리는…..혈뢰의 그 커다란 도가 허공을 가르며 내는 파열음이
다. 저 파열음이 채 끝나기도 전에 ….. 혈뢰의 생각대로라면….. 한비광이의 몸통은 두 동강이 나
있을게다.
그
러
나
!!!
한비광이 누군가.
무림 제일의 잔머리가 아니던가.
아까 골똘히 생각했던 것도 바로 이런 작전이었나보다.
역시 …
파 파 팟
혈뢰의 도는 그저 허공을 가를 뿐이었고…
대신 한비광의 몸은 슬쩍 도약해 오르고 있다.
동시에 화룡도는 혈뢰를 향해 커다란 궤적을 그리며 내리 그어지고 있다 !!!
“ 내가 칼을 잡을줄 알았냐!! 받아랏!! ”
상대의 쓰러뜨릴만한 거의 완벽한 기회였다.
그가 혈뢰만 아니었더라면….
그
러
나
!!!
떠 엉
이게 어찌된 일일까?
다급해진 혈뢰는 도를 다시 추스릴 틈이 없는지라
왼손을 이용해 화룡도를 튕겨내고 있지 않은가!!
화룡도의 상하 운동이 순식간에 좌우 운동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실로 엄청난 혈뢰의 방어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한비광이 더 당황스러울 수 있다.
100% 완벽했다고 생각한 공격이 저렇듯 무산되고 있으니 말이다.
<에필로그>
헉헉~
지금 막 끝냅니다.
살다보니 별 일도 다 있지요?
2회분 스토리를 연속으로 올리다니 말입니다.
그것도 그림 한 장 없이…. ^^;;
너무 급해서 그림 편집할 겨를조차 없다구용.
다음부터는 제발 이런짓 말라구요?
홍홍~~
그 때 그 때 달 라 요 ~~~
behind7: 아니, 그때그때 달라요를 우리님께서 어찌 아시는지 ㅎㅎ
근데 스토리가 너무 짧아서 더 궁금해져버렸답니다. 좋은 하루 시작되세요~ --[02/19-09:55]--
깡통병원: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 --[02/19-10:26]--
kingchisa: 매번 정말 감사해요~~~ --[02/19-10:50]--
angeljyd: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02/19-13:42]--
쭈니: 감사
--[02/19-15:50]--
ckd2758: 잘읽고 갑니다..
--[02/19-18:46]--
진풍백칭구: 음 요즘들어 스토리가 짧아지는 느낌!!!
넘 잼있어서 그런가? --[02/19-22:02]--
쭈니쭌: 넘 빠르긴 하지만, 긴박감은 더 있내요 빠이띵!! --[02/19-22:22]--
eum800: 넘..빨라용~~~ --[02/20-03:22]--
esg789: 어쨰든 순위권 ㅋㅋ --[02/20-19:47]--
gumkal: 매번...감사 합니다----ㅇ.... --[02/21-09:34]--
kdh208: 나는 여기가 좋다. --[02/21-11:30]--
뽀록이: 저두 여기가 좋습니다 --[02/21-17:38]--
뽀록이: ㅋㅋ 요즘 열혈강호 온라인이 카트라이더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고 온게임넷에 뜨더군요 ㅎㅎ 열강독자+ 일반 유저들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ㅎㅎ 어떻게 보면...설마 봉용님도 열강온라인을??-_ -??? 양재현님과 전극진님은 열강온라인 하신다고 들었는데....흐음 -_ -?? ㅋㄷㅋㄷ --[02/21-17:40]--
뽀록이: 항상 항상 힘내시구요 언제나 하시는 일 잘되시구요 ㅎㅎ --[02/21-17:41]--
비타민: 잘 보겠습니다. --[02/21-17:44]--
ssun: 헤헤헤~ 잘 봤습니다^_^ --[02/21-20:51]--
rhapsody007: 좀 짧아서 그런지 더 흥미가 생기네,..ㅋㅋㅋ --[02/22-00:39]--
은빛보배: 기다리던 시간... 읽고 나니 허전.. --[02/22-17:54]--
무림주유: 253회도 연속으로 나오는 건가요? --[02/23-14:55]--
천마신군: 오래간만에 들르네요...
열혈강호 영챔프도 일주일마다 나왔으면 좋겠는데...
보름 넘 길어...ㅜㅡ --[02/24-23:11]--
hwan8183: 잘보고 갑니다... --[03/05-20:04]--
자..자…
왔어요 왔어~
251회에 이어 득달같이 252회도 따라 왔습니다. 왔어요~ ^^;
일단 가고 봅시다~
<업그레이드 담화린>
그러나 뭐니뭐니 해도 가장 놀라 자빠질 만한 사람은 바로 담화린 그녀 자신이다.
그럴 수 밖에.
처마 높이 정도에 간신히 닿을까 말까 조바심을 내던 그녀였지 않았나.
그런데 막상 그 두 배 정도나 높이 날아 올라가 버렸으니 말이다.
눈이 동그래지며 휘청해지는 몸을 가까스로 추스려 일단 무사히 지붕 위에 착지를 해내는 담화린
이다.
“ 어..엄청난 경공이네요. ”
하지만 놀라고 있을수만은 없는 일… 서둘러 추격을 재촉하는 이화다.
맹렬한 속도로 지붕위를 날듯 달려나가는 이화와 화린.
화린은 내내 생각한다.
…………… 대체 어떻게 된거야? 왜 이렇게 몸에 힘이 넘치는 거지? 이건 흡사 다시 태어난 느낌
이야 ! …………….
확실히 업그레이드된 담화린이다.
그녀 자신도 그것을 분명히 느끼고 있다.
패왕귀면갑의 힘인가….
장백산삼의 효능인가….
아니면 그 둘의 묘한 조합이 상승작용을 일으킨 것인가….
여전히 패왕귀면갑을 착용하고 있는 담화린이다.
이제 곧 볼 수 있을것 같다.
패왕귀면갑과 장백산삼으로 인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담화린의 실력을.
호호.. 기대된당. ^^;
<혈뢰의 호기>
하나
둘
셋
넷
다섯
여섯
모두 여섯의 신지 무사들에 에워싸인 채 어지럽게 대결을 펼치고 있는 한비광.
그런 모습을 물끄러미 숨어서 지켜보고 있는 진패운이다.
시간이 갈수록 지쳐만 가는 비광.
그럴수록 조금씩 밀리고 있는듯한 느낌의 그다.
“ 혈뢰! 어딨냐? 기껏 끌고 와서 함정에 빠뜨릴 계획이었냐? ”
급기야는 어딘가 숨어서 지켜보고 있을 혈뢰를 향해 냅따 소리를 지른다.
아주 좋은 도발이다.
언제까지 잔챙이들하고만 놀고 있을수만은 없는일 ^^;;
뭔가 생각이 있는 사내라면 상대가 내지르는 저런 말을 듣고 가만 있지 못할터.
“ 쿡쿡… 정말 기 하나는 엄청난 놈이군! 날 따라올 정도의 담력이라니…솔직히 감탄했다. ”
일단 혈뢰를 끌어내는데까지는 성공!
치졸한 짓 그만하고 일대일로 붙어보자는 한비광의 도전에 결국 혈뢰는 걸려든다.
부하들을 물리는 혈뢰!
“ 네가 찾겠다는게 이 검이냐? ”
마령검을 치켜드는 혈뢰다.
“ 이 자식! 그거 어서 내놓지 못해? ”
달란다고 순순히 줄것 같으면 왜 뺐었을까? ^^
이번엔 혈뢰의 도발이다.
뜽금없이 마령검을 저만치 내 던지는 혈뢰가 아닌가.
이제 마령검이 놓인 위치는 혈뢰와 한비광이 서 있는 직선 거리의 얼추 절반 정도의 지점이다. 아
니다. 한비광 쪽에 훨씬 더 가깝게 놓여있다고 보는게 맞겠다. 꼭 절반 거리면 상대가 그렇게 약올
라 하지 않을테니 말이다.
“ 잡아봐라. 네가 그 검을 다시 잡을 수 있다면 돌려주마. ”
그랬다.
저것이 바로 혈뢰의 도발이다.
물끄러미 복마화령검을 바라보고만 있는 한비광이다. 무언가를 아주 골똘히 생각하고 있는 모양
이다.
“ 왜? 자신이 없냐? ”
비웃음 가득한 얼굴로 한비광을 향해 왠지 비아냥거리는 듯한 투의 혈뢰다.
드디어 생각(필시 잔머리일게다)을 마무리하고는 비광 왈,
“ 훗, 이런식으로 날 얕잡아 보다니 말이야… 웃 기 지 말 라 구 ~~ ”
그 말을 끝내기가 무섭게…. 날리는 비광의 일타!
“ 광 룡 강 천 !! ”
급작스런 일격이었지만 혈뢰는 그다지 동요하는 기색 없이 일단 공격을 막아낸다.
타 아
저게 무슨 의성어냐구?
바로 한비광이 급출발하는 소리.
혈뢰가 광룡강천을 막아내는 틈을 타 복마화령검을 향해 돌진하는 출발음이다. ^^
타 앗
이건 또 무슨?
아하~ 저건 바로 한비광의 출발을 보고 난 직후, 뒤이어 혈뢰가 마령검을 향해 쇄도해 나가는 출
발음이다.
“ 타아 ” 와 “ 타앗 ” 의 차이!
시옷 받침 하나 차이다.
결과는?
역시 혈뢰가 조금 더 빨랐다.
그만큼의 여유를 가지고 한비광의 몸통을 두 동강 낼 듯 칼을 크게 휘두르는 혈뢰!
처음부터 혈뢰에게 있어서 마령검을 줍는다든지 하는 따위에는 관심이 없었겠다.
단지, 그 검을 잡기 위해 달려드는 비광을 일격에 갈라버리는데 목적이 있을뿐!!!
과연 비광 역시 그랬을까?
혈뢰의 생각대로 마령검을 허겁지겁 잡아보기 위해 달려든 것이었을까?
슈 학
드디어 저 소리는…..저 섬뜩한 소리는…..혈뢰의 그 커다란 도가 허공을 가르며 내는 파열음이
다. 저 파열음이 채 끝나기도 전에 ….. 혈뢰의 생각대로라면….. 한비광이의 몸통은 두 동강이 나
있을게다.
그
러
나
!!!
한비광이 누군가.
무림 제일의 잔머리가 아니던가.
아까 골똘히 생각했던 것도 바로 이런 작전이었나보다.
역시 …
파 파 팟
혈뢰의 도는 그저 허공을 가를 뿐이었고…
대신 한비광의 몸은 슬쩍 도약해 오르고 있다.
동시에 화룡도는 혈뢰를 향해 커다란 궤적을 그리며 내리 그어지고 있다 !!!
“ 내가 칼을 잡을줄 알았냐!! 받아랏!! ”
상대의 쓰러뜨릴만한 거의 완벽한 기회였다.
그가 혈뢰만 아니었더라면….
그
러
나
!!!
떠 엉
이게 어찌된 일일까?
다급해진 혈뢰는 도를 다시 추스릴 틈이 없는지라
왼손을 이용해 화룡도를 튕겨내고 있지 않은가!!
화룡도의 상하 운동이 순식간에 좌우 운동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실로 엄청난 혈뢰의 방어가 아닐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는 오히려 한비광이 더 당황스러울 수 있다.
100% 완벽했다고 생각한 공격이 저렇듯 무산되고 있으니 말이다.
<에필로그>
헉헉~
지금 막 끝냅니다.
살다보니 별 일도 다 있지요?
2회분 스토리를 연속으로 올리다니 말입니다.
그것도 그림 한 장 없이…. ^^;;
너무 급해서 그림 편집할 겨를조차 없다구용.
다음부터는 제발 이런짓 말라구요?
홍홍~~
그 때 그 때 달 라 요 ~~~
behind7: 아니, 그때그때 달라요를 우리님께서 어찌 아시는지 ㅎㅎ
근데 스토리가 너무 짧아서 더 궁금해져버렸답니다. 좋은 하루 시작되세요~ --[02/19-09:55]--
깡통병원: 언제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돌아갑니다. 조금은 아쉽지만 ^^ --[02/19-10:26]--
kingchisa: 매번 정말 감사해요~~~ --[02/19-10:50]--
angeljyd: 너무나도 고맙습니다.................^^ --[02/19-13:42]--
쭈니: 감사
--[02/19-15:50]--
ckd2758: 잘읽고 갑니다..
--[02/19-18:46]--
진풍백칭구: 음 요즘들어 스토리가 짧아지는 느낌!!!
넘 잼있어서 그런가? --[02/19-22:02]--
쭈니쭌: 넘 빠르긴 하지만, 긴박감은 더 있내요 빠이띵!! --[02/19-22:22]--
eum800: 넘..빨라용~~~ --[02/20-03:22]--
esg789: 어쨰든 순위권 ㅋㅋ --[02/20-19:47]--
gumkal: 매번...감사 합니다----ㅇ.... --[02/21-09:34]--
kdh208: 나는 여기가 좋다. --[02/21-11:30]--
뽀록이: 저두 여기가 좋습니다 --[02/21-17:38]--
뽀록이: ㅋㅋ 요즘 열혈강호 온라인이 카트라이더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고 온게임넷에 뜨더군요 ㅎㅎ 열강독자+ 일반 유저들의 힘이 정말 대단하다는 ㅎㅎ 어떻게 보면...설마 봉용님도 열강온라인을??-_ -??? 양재현님과 전극진님은 열강온라인 하신다고 들었는데....흐음 -_ -?? ㅋㄷㅋㄷ --[02/21-17:40]--
뽀록이: 항상 항상 힘내시구요 언제나 하시는 일 잘되시구요 ㅎㅎ --[02/21-17:41]--
비타민: 잘 보겠습니다. --[02/21-17:44]--
ssun: 헤헤헤~ 잘 봤습니다^_^ --[02/21-20:51]--
rhapsody007: 좀 짧아서 그런지 더 흥미가 생기네,..ㅋㅋㅋ --[02/22-00:39]--
은빛보배: 기다리던 시간... 읽고 나니 허전.. --[02/22-17:54]--
무림주유: 253회도 연속으로 나오는 건가요? --[02/23-14:55]--
천마신군: 오래간만에 들르네요...
열혈강호 영챔프도 일주일마다 나왔으면 좋겠는데...
보름 넘 길어...ㅜㅡ --[02/24-23:11]--
hwan8183: 잘보고 갑니다... --[03/05-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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