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화 스토리 = 종리우 그리고 신지의 결전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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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H님의 댓글
MARIAH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읽고 갑니다
싼두님의 댓글
싼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덥네요
고생이 많습니다.
감사히 잘읽습니다.
그린내님의 댓글
그린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년이 벌써 20년이라니... ㄷㄷ
중학교때 처음 봤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
스마일님의 댓글
스마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더위 조심하시고, 음식 조심하세요..
두아들맘님의 댓글
두아들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난 스토리보단 긴장감이 없어 맥이 좀 빠지지만 숨고르기라 생각하며 어떤 멋진 모습으로 상대할지 비광이 모습이 기대됩니다.
끼네끼네님의 댓글
끼네끼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흑~ 벌써 20년인가요?
저도 중학생때부터 20년째 구독하고 있군요. 저의 10대와 20대, 그리고 30대까지 모두 열혈강호에 빼았겨 버렸습니다. ㅋㅋㅋ 빨리 마무리해 주세요. ㅋㅋㅋ 설마 40대까지 계속 되진 않겠지요? T.T
압구정옥수수귀신님의 댓글
압구정옥수수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 계신 분들 중학교 때 열혈강호를 접하셨군요 ^^
반갑습니다. 저도 중학교 시절부터 열혈강호를 재미있게 읽었어요
10대 20대 현재 30대 모두 열혈강호만 고집하는 저 ^^
지금도 유일하게 보는 만화책이 열혈강호죠
볼 때마다 전율이 일어나고 빅 재미. 항상 재미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고 또 읽고 시간가는 줄 몰라요
작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열혈강호와 함께 하는 인생이 너무 소중해요. 감사합니다
도우너님의 댓글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토리 잘 읽었습니다~
밤.낮으로 미칠듯한 더위가 이젠 밤에는 물러간 듯 합니다.
밤10시 경이 되면 어느정도 시원해진 듯한 느낌이 들거든요~
이러다 소리없이 가을이오고 곧 겨울이 오겠지요.
이렇듯 흘러온 어언 18년의 세월동안 열혈강호와 함께 했습니다.
단순히 재미있는 만화책을 넘어 학창시절과 젊음을 함께한 소중한 친구가 된셈이지요^^;
작가님들 이하 비줴이님 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seera님의 댓글
se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봤습니다..
추혼오성창님의 댓글
추혼오성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재밌게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