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2화 스토리 == 검파의 검종, 신지 장악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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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네끼네님의 댓글
끼네끼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페이스북을 통하니 스토리 업데이트를 더욱 빨리 알게 되었습니다. 스토리 읽기 전에 검종과 사음민이 마주한 사진에서 검이 산산조각 나는 그림을 보며 여러 생각을 했었는데... 아! 정말 흥미진진해 지는 스토리입니다. 새로운 이름들도 등장을 하고 베일에 가려졌었던 신지의 이야기도 한꺼플 한꺼플 벗겨지는군요. ^^
즐겁고 유쾌한 주말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ㅋ
후불제민주주의님의 댓글
후불제민주주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보고 갑니다 ^^*
제르트님의 댓글
제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부디 한비광이 예전 신녀와의 잠깐 접촉 때 현음독고가 치료된 것이었으면 좋겠습니다T^T
seera님의 댓글
seer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봤습니다..^^
날림독자님의 댓글
날림독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잘 읽었습니다...
극순심천공님의 댓글
극순심천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드디어 신지관련 비밀들이 나오네요~~ 잘읽고 갑니다~~
단행본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폭화강권님의 댓글
폭화강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나저나 풍연이는 확실히 조연이 맞는게... 하는 짓거리가 딱 자섬풍 같은 넘이네요.
화린이가 비광이만 보고있는데 비광이가 현음독고에 중독된걸 알고 비광이를 죽이고 화린이를 차지하려는 심산같네요. 그런데 화린이가 무슨 요부도 아니고 자기 낭군에게 해꼬지하려는 놈을 낭군이 죽었다고 해서 좋아해줄리도 없고. 비광이가 죽으면 차라리 비광이의 원수를 갚거나 비광이가 죽는데 함께 할 정도의 의리가 있는 당찬 여성이건만... 왠지 풍연이는 점점 추한 악당의 모습을 보여주다가 비광과 화린에게 발리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할거 같다는...
그린내님의 댓글
그린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포문걸... 과거씬이 한번 나올때가 됐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