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담에 마음 놓기] 256 - 투표 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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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의 꽃이라는 투표가 내일이다.
분명, 그 꽃은 국민의 피와 땀으로 피워내는 거다.
허면, 그 열매는 과연 누가 흡입하는가!
선거캠프진과 당선자들의 전리품인가?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는데,
분명, 그 꽃은 국민의 피와 땀으로 피워내는 거다.
허면, 그 열매는 과연 누가 흡입하는가!
선거캠프진과 당선자들의 전리품인가?
재주는 곰이 넘고 돈은 주인이 챙긴다는데,
기업이 살아야 일자리가 느는 것과 같은가?
12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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