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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담에 마음 놓기] 236 - 평가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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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과제평가위원으로 뛰면서 새삼 알게 된다.
내가 얼마나 점수 주는 짓에 인색하고 질문에 씨니컬하며 답변에 집요한지 말이다.
그런만큼 노력한다.
상대방의 진정성을 파악하고 열정을 이해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적혈구를 가슴에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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