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담에 마음 놓기] 180 - 살맛
본문
살맛 나는 세상이란 말은 어찌보니 무섭다.
남의 살점을 뚝뚝 뜯어 먹고 사는 약육강식의 세상.
그래서 어떤 이에게는 살맛 나는 세상이요,
남의 살점을 뚝뚝 뜯어 먹고 사는 약육강식의 세상.
그래서 어떤 이에게는 살맛 나는 세상이요,
또 다른 이에게는 살 떨어지는 세상이 되는 거겠다.
육식동물에 가까운 인류의 숙명인가 싶다.
육식동물에 가까운 인류의 숙명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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