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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담에 마음 놓기] 176 - 야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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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투를 집어들며 옷걸이에게 꾸벅 인사.
아참, 온종일 열받아있던 컴퓨터도 안녕.
쉰소리 내며 한숨 내뱉던 가습기도 아디오스.
집에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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