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담에 마음 놓기] 127 - 밤하늘이 노랗다 > BJ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BJ 이야기

[페북 담에 마음 놓기] 127 - 밤하늘이 노랗다

본문

 
어쩌다보니 쵸코파이 2개와 냉수 한 잔이 저녁식사가 되어버렸다.
그나마 골에서 괘종소리가 나지 않았더라면 엉덩이를 들지 못했을텐데 다행이다.
밤하늘이 노랗다.
 
 
0302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BJ 이야기 목록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