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88 - 절박함 작성자 비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3-21 00:10 목록 본문 절박함을 강요당하고 있는 듯하다. 무엇이 나를, 그리고 무엇을 나는, 절박하게 추구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미끼도 없이 심연에 찔러 넣는다. 나도 모르게 잰걸음이 된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