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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85 - 딸에게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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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벌써 6학년.
폭풍성장을 하려는지 먹는 양이 눈에 띄게 증가.
혼자 머리카락도 잘 정리하고 할 일도 알아서 척척.
배꼽인사를 하고 등교하는 딸에게 하는 말.
우리 엄마가 내게 평생을 걸쳐 하고 계신 말씀 두 가지 중, 나는 아이들에게 하나를 더 추가.
"차조심, 친구들과 사이좋게, 그러나 괴롭히면 단호히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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