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80 - 보톡스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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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했는데 라디오에서 나훈아의 고향역이 흘러나오는지라 넋을 놓고 듣는다.
내리려니 김부자의 달타령이 구성지니 도저히 엉덩이를 들 수가 없다.
신명나게 어깨를 덩실거리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오늘도 회사에서 목덜미에 보톡스 한 방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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