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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74 - 고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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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 기자님들의 헤드라인 뽑는 솜씨는 역시 탁월하다는 생각이다.
선남선녀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놓고 여자를 '고대녀'라 하고
남자를 '이준석'이라 칭하고 있다.
'시민논객 고대녀'와 '새누리당 비대위원 하버드대남'이라 했으면 뉘앙스가 어땠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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