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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71 - 인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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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이의신청과제 평가위원 일을 마치고 그곳 모팀장과 찌개냄비를 사이에 두고 또 한 수 배운다.
큰 과제를 따기 위해선 외부의 관련전문가와의 긴밀한 네트웤이 중요하니 가능한 한 술자리나 교류 자리에 적극 참석하라는 조언이다. 혼자서는 정말 할 수 있는게 이젠 거의 없다는 현실을 일깨워준다.
오늘도 RIST 모 박사님으로부터 세라믹 기술원에 코팅 전문가를 소개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으니 말이다.
인맥이 두텁지 않은 나로서는 불쏘시개가 더욱 아쉽고 안타까운 영하 18도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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