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8 - 친구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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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덕분에 항상 잘 지내지^^
올해도 건강하고 화목한 해 될거야 내가 기도할거거든"
현대차에 다니는 친구의 따스한 문자입니다.
날 위해 기도해준다는 친구의 판매실적을 위해,
대출 빚 좀 갚고 형편 좀 나아지면 차 한대 팔아줘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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