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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43 - 고향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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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내가 태어나
중학교까지 다녔던 고향에는
그냥 특별한 향기가 있다.
같은 하늘 아래라고 다 같진 않다.
바늘끝 크기만한 그 하늘 밑,
내 창조주의 호흡이 머무는 곳만이 오직 그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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