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32 - 결혼 13주년 > BJ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BJ 이야기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32 - 결혼 13주년

본문

 
벌써 결혼 13주년입니다.
생일보다 더 큰 의미를 두어도 좋을 날입니다.
여전히 아름답지만, 그래도 젊었던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
동해물을 마르게 하고 백두산을 닳게 할 지경에 이르렀기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BJ 이야기 목록

게시물 검색


Copyright ©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