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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15 - 아껴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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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평형 아파트의 12월치 관리비 18만원.
쫄깃하고 순하고 그래서 착한 비용.
모두들 내복과 양말 착용은 기본.
빈 방 전등끄기, 물 아끼기의 생활화.
수입을 늘릴 수 없다면 졸라 맬 수밖에.
학원비는 여전히 눈치 없이 무뚝뚝.
인정머리 없는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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