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알찬 정보가 있어 퍼왔습니다.

발로 직접 뛰며 모은 정보이니 만큼 정이 가고 소중한 생활정보입니다. 몬트리올에 사는 한국인으로서 특히나 더욱..... !! 본 정보의 출처는 http://studyinmontreal.new21.org 입니다.

저도 한국에서 캐나다 오기 직전까지 매일 이용했던 매우 가치있는 웹싸이트 입니다. 운영자인 Daniel님의 정성이 가득 담긴 몬트리올 전문 홈페이지로서 캐나다 특히 몬트리올을 염두에 두고 계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만 할 싸이트라 강력 추천합니다 !!!!!!!! 아래의 글은 대니얼님의 홈페이지에 있는 전문입니다. 대니얼님에게 심심한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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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겹살과 LA 갈비 같은건 한국식품에서도 구할 수 있습니다만, 한국식품 삽겹살은...음...바짝 굽고나면 가루가 되지여. --;
그래서 나름대로 힘겹게 알아낸 정육점 알려드립니다. (누가 알려줬는데 주소 없이 어디 부근이라고만 알려줘서 한참을 헤매다 이틀만에 찾았지여. 3kg 사다놓고 한국에서 선물받은 불판에다 맛나게 궈먹고 있쉼다. 파저리랑 쌈장도 만들어서...^^)

메트로 그린라인 De l'Eglise 역에서 내려서 392.Ave. De L’Eglise 를 찾으세요. 가게이름은 Viandal (phone:766-9906)입니다.

한국인을 많이 상대해서 한국말로 '삼겹살' 과 'LA 갈비' 를 알아듣습니다. 그리고 소뼈 달라고 하면 공짜로 줍니다.
삼겹살은 Kg 당 $5.49, LA 갈비는 Kg 당 $6.99 입니다. 삼겹살은 소금양념과 훈제가 되지 않은 베이컨이라 생각하심 되겠슴돠. 하지만 한국식품에서 파는 삼겹살보다 약간 두꺼워서 구워놓고 보면 딱 한국 삼겹살 같은 느낌이 납니다. ^^ (삼겹살과 베이컨은 부위는 같지만 자르는 결이 다르죠?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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