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이야기 게시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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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06-09-01 22:20 조회4,265회 댓글0건본문
서현이와 구준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딸아이는 돌이 채 되기도 전에 캐나다에 갔고
아들은 그곳에서 태어났드랬지요.
외국에서의 육아..... 한국에서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정리해봅니다.
싱긋 웃음짓게 만드는 사랑스런 아이들의 일상을 엿봅니다.
이 녀석들이 나중에 자라서 이런 글들을 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요즘도 여전히 가끔씩 캐나다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딸 아이....
서현이의 기억에 남아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은 과연 어떤 색깔일지....
서현이에게는 "돌아가야" 하는 곳이 되는건지....
딸아이는 돌이 채 되기도 전에 캐나다에 갔고
아들은 그곳에서 태어났드랬지요.
외국에서의 육아..... 한국에서의 그것과는 많이 다르더군요.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을 정리해봅니다.
싱긋 웃음짓게 만드는 사랑스런 아이들의 일상을 엿봅니다.
이 녀석들이 나중에 자라서 이런 글들을 보게 된다면 어떤 생각을 할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요즘도 여전히 가끔씩 캐나다에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는 딸 아이....
서현이의 기억에 남아있는 캐나다 몬트리올은 과연 어떤 색깔일지....
서현이에게는 "돌아가야" 하는 곳이 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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