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BJ 이야기
프로필 (봉용)

최근 방문자

1120
971
1169
1238
1079
181
29 30 01 02 03 04
현재위치 : 홈 > BJ 이야기 > BJ 이야기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37 - 똥 묻은 개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14 조회2,182회 댓글0건

본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속담은 곱씹을수록 정겹습니다.
'유유상종'이나 '초록동색' 더 나아가 '색즉시공'이란 말과 유사하겠습니다.
만일 청렴하고 순결한 개가 나무란다면
그건 곧 '선전포고' 혹은 '이판사판'이 되는 까닭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Total 625건 27 페이지
BJ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추천
209 2007-03-19 2432 0
208 2007-03-19 2248 0
207 2007-03-19 2457 0
206 2007-03-19 2754 0
205 2007-03-19 2937 0
204 2007-03-19 2165 0
203 2007-03-19 2278 0
202 2007-03-19 2309 0
201 2007-03-19 2195 0
200 2007-03-19 2356 0
199 2007-03-19 2588 0
198 2007-03-19 2457 0
197 2007-03-19 2388 0
196 2007-03-19 2864 0
195 2007-03-19 2366 0
194 2007-03-19 2468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2006~2024 BJ 열혈강호.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해피정닷컴
오늘 181 어제 1,079 최대 9,879 전체 4,029,343
전체 회원수: 4,667명  /  현재접속자: 303명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