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20 - 방종과 자유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2:55 조회2,596회 댓글0건 목록 본문 누가 지껄였다지? 무엇이든 할 자유와 아무것도 하지 않을 자유를 달라고! 허나 자유는 방종을 이복동생으로 두고 있다. 공유지의 비극이 가정에서 벌어진다면 경천동지할 노릇이리라. 누가 그럴 거라지? 아무것도 하지 않을 방종과 무엇이든 할 방종을 달라고!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