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담에 마음 놓기] 131 - 탈북주민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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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3-23 21:35 조회3,062회 댓글0건본문
드디어 북한 주민의 생명이
천성산 도룡뇽보다 가치 없음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기 시작했다.
환경단체와 환경운동가들은
요즘 바쁘다는 추측이 피어나고도 있다.
양초와 종이컵 가격이 너무 올랐다는
원인 분석도 내던져진다.
그 학생들은 대학 등록금 버느라
알바에 바쁘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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