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39 - 재벌 딸의 빵장사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15 조회2,788회 댓글0건본문
어마어마한 재벌 총수의 금지옥엽 따님들이
너도 나도 외국 고급 브랜드 빵집을 들여와
신장개업을 하고 있단다.
아마도 빵빵거리며 살고파서 빵장사를 하나보다.
송도신도시에도 하나 생겨랏.
그 빵에서는 쫄깃하고 물컹한 돈 향기가 몽실거려도 좋지 아니한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