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37 - 똥 묻은 개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14 조회2,596회 댓글0건 목록 본문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 라는 속담은 곱씹을수록 정겹습니다. '유유상종'이나 '초록동색' 더 나아가 '색즉시공'이란 말과 유사하겠습니다. 만일 청렴하고 순결한 개가 나무란다면 그건 곧 '선전포고' 혹은 '이판사판'이 되는 까닭입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