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32 - 결혼 13주년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10 조회2,739회 댓글0건 목록 본문 벌써 결혼 13주년입니다. 생일보다 더 큰 의미를 두어도 좋을 날입니다. 여전히 아름답지만, 그래도 젊었던 아내에게 미안한 마음 동해물을 마르게 하고 백두산을 닳게 할 지경에 이르렀기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아니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