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31 - 칼퇴의 나팔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09 조회2,660회 댓글0건 목록 본문 어쨌거나 그냥 눈 질끈 감는다. 머리카락 한 올 한 올이 끈끈이주걱이 되어 땅쪽으로 용을 쓴다. 이래도 되나 하는 마음이 해저 오천미터 압력으로 찌그러진다. 하다 만 일들일랑 알몸 처녀를 보는 부처님 가운데 토막처럼 한다. 칼퇴의 나팔을 분다. 진격!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