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48 - 구천의 약조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29 조회2,706회 댓글0건 목록 본문 절친의 엄마와 모친이 채무관계가 있는데 그분이 얼마전 돌아가셨고, 꼭 갚겠다는 그분 약조는 끝내 구천을 떠돌게 되었다.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있는 친구는 엄마들 끼리의 일이라며 애써 모른척 한다. 엄마의 피땀어린 꽤 큰 돈인데 참 애매하다. 젠장...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