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43 - 고향 향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19 조회2,762회 댓글0건 목록 본문 부모님이 살아 계시고 내가 태어나 중학교까지 다녔던 고향에는 그냥 특별한 향기가 있다. 같은 하늘 아래라고 다 같진 않다. 바늘끝 크기만한 그 하늘 밑, 내 창조주의 호흡이 머무는 곳만이 오직 그곳이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