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4 - 나꼼수 성욕감퇴제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50 조회2,830회 댓글0건

본문

"정봉주 전 의원이 독수공방을 이기지 못하고 부끄럽게도 성욕감퇴제를 복용하고 있다. 그러니 마음 놓고 수영복 사진 보내기 바랍니다”라고 '나꼼수'가 말씀 하셨다. 절대 그러실 분들이 아닌데, 귀를 의심했다. 욕설은 즐겨도 그런 건 조심하셔야 했는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BJ 이야기 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조회

추천

401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73 - 주말이 좋은 이유 인기글

2012-03-20

2716

400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72 - 먹고 살만큼의 돈 인기글

2012-03-20

2548

399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71 - 인맥 인기글

2012-03-20

2581

398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70 - 국책과제 평가 인기글

2012-03-20

2606

397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9 - 인류 멸망의 시간 인기글

2012-03-20

2836

396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8 - 친구의 기도 인기글

2012-03-20

2616

395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7 - 공짜는 없다 인기글

2012-03-20

2665

394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6 - 남자 만세 인기글

2012-03-20

2857

393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5 - 생계형 연구원 인기글

2012-03-20

2585

열람중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4 - 나꼼수 성욕감퇴제 인기글

2012-03-20

2831

391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3 - 해야 할 일 인기글

2012-03-20

2501

390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2 - 불손한 몸 인기글

2012-03-20

2683

389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1 - 부러진 화살 인기글

2012-03-20

2539

388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60 - 보수와 진보 인기글

2012-03-20

2690

387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59 - 은혜와 원수 인기글

2012-03-20

2822

386

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58 - 사랑 근육 인기글

2012-03-20

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