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82 - 사랑은 뫼비우스 띠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1 00:04 조회3,186회 댓글0건 목록 본문 사랑은 뫼비우스의 띠. 내가 원하는 걸 해주지 않으면 사랑이 아니다. 그가 바라는 걸 외면하면 사랑이 아닌 거다. 끊임없이 상대방의 원함과 원치 않음을 살펴야만 하며, 실수는 다음 생에서 용서된다. 사랑은 서로 다른 면 위를 걷는 뫼비우스 여행이다.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