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74 - 고대녀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0 23:58 조회2,711회 댓글0건 목록 본문 신문사 기자님들의 헤드라인 뽑는 솜씨는 역시 탁월하다는 생각이다. 선남선녀가 환하게 웃고 있는 사진을 놓고 여자를 '고대녀'라 하고 남자를 '이준석'이라 칭하고 있다. '시민논객 고대녀'와 '새누리당 비대위원 하버드대남'이라 했으면 뉘앙스가 어땠을까.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