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북 담에 마음 놓기] 172 -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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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3-23 22:57 조회3,592회 댓글0건본문
오늘도 안전운전을 해냈다.
두어번 뭔가에 부딪칠뻔 했지만 잘 피해냈다.
점점 운전이 무서워진다.
눈꺼풀에 경련이 잦아지고 성욕이 감퇴하니 기이하고 괴상하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봄날이 올똥말똥하여라.
두어번 뭔가에 부딪칠뻔 했지만 잘 피해냈다.
점점 운전이 무서워진다.
눈꺼풀에 경련이 잦아지고 성욕이 감퇴하니 기이하고 괴상하다.
시절이 하 수상하니 봄날이 올똥말똥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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