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96 - 박카스 페이지 정보 작성일2012-03-21 00:16 조회3,857회 댓글0건 목록 본문 회사에서 주신 커다란 박카스를 일단 벌컥벌컥 들이켰다. 헌데, 피로가 쓰나미처럼 밀려든다. 맙소사~ 정신을 차리고 보니 '피로회복제'라 적혀 있도다. 피로를 확실히 회복시켜 제대로 맛이 가게 해주는 지랄같은 효과. 그래도 쫄지마, 씨바. 사랑하니까. 추천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