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94 -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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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3-21 00:15 조회3,291회 댓글0건본문
"죽은 자식 불알 만지기" 라는 속담을 곱창 씹듯 하며,
날아가는 비행기 똥꼬에 억지스레 초점을 맞춰본다.
사람들에 대한 지나친 관심과 주제넘은 배려가 너무 부끄러워
허파가 체할 것만 같다.
친절한 금자씨가 금언을 주신다.
"너나 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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