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에 마음을 놓다 2012 - 51 - 푸석푸석 뇌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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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간을 오직 업무 관련 일에만 매달린다면
어찌 창의적인 썸씽이 발현될까 싶다.
혹시 있을지 모를 푸석푸석한 뇌지방을 빼고
혹시 생길지 모를 쫄깃하고 낭창낭창한 뇌근육을 만들기 위해
뭘 해야 할지, 날아가는 이름 모를 새에게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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