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리 생각 하지 않습니다. 만약 허공섭물과 같은 기로서 물체 따위를 든다면

검황 역시 실패했을리 없겠죠.

특정 조작 위치를 발로 조작하는걸로 봐서는 차라리 천마대멸겁 등으로 바닥을 우선

긁어보면 어떨까 싶습니다. 기계이니 기로서 뭔가를 하기 보단 바닥을 깨부수던가

아니면 복면남처럼 하늘을 살짝 떠다니거나, 그것도 아니라면 바닥으로 들어가든가...

그것보다 제일 좋은 생각은 매유진을 이용하여 협공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매유진은 진을 깨기위한 조력자로서 최고의 파트너가 아닌가 싶습니다.

차도남진풍백님의 댓글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08-26 03:04

워 매유진 좋은 생각 같아요

천마등공을 말씀하시는거같아요
근데 그 기계진이 천마등공에 쉽게 뜨진 않을거같기도 하고..ㅋ
천마등공에의해 기계진과 수문장들이 공중에 뜬 상대라 해도
수문장들이 공격하지않을까요? 신지의 수문장들이 그리 높은 실력자들은 아니지만
천마등공에의해 공중에 떴을때, 초마검기같은 류로 충분히 비광이를 공격할수있다고 봅니다.
남림야수왕처럼 천근추까진 아니어도 비슷한 무공류를 사용해서 땅에 내려올수있을거같아요.
비광이가 천마등공을 사용하고 최상희처럼 바로 공격을 이어간다면 모르겠지만
물론 비광이 스펙상 이어갈순 있겠지만은 아직 비광이가 천마신공은 많이 사용을 안했기때문에
천마등공에 이은 천마신공은 미숙할거같아서 불가능할거같아요ㅋ
무엇보다 고작 천마등공정도로 기혼진이 끝나버린다면 이렇게 스케일을 크게 안했겠죠 ㅎㅎ
정말 기혼진과의 사투가 올해는 갈거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