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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존(신지우두머리)와 검황

페이지 정보

검마비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4-08-18 10:29 조회9,554회 댓글21건

본문

뜸금없지만 제가 생각했을때
 
신지우두머리가 검황의 아들이고 신지우두머리 딸이 담화린 같다고 느껴집니다
 
검황이 신지에 있을때 아들을 나았고 검황이 중원에 나올때 아들과 의견이 엇갈려 검황은 천마신군과 같이 나온것같습니다
 
그리고 신지우두머리는 검종의 후계자이었고 한비광아버지는 도종의 후계자였지만 세력다툼에 도종이 밀려 중원으로
 
나오게되고 신지우두머리가 검존 검황의 아들이 된것이죠 아니면 도종의 후계자 한비광의 아버지는 중원에
 
어느 한여인을 좋아하게되어 중원으로 스스로 나가게 되어서 검황의 아들(신지우두머리)는 그걸로 미끼삼아
 
한비광의 아버지를 따르는 사람들이 많아 한비광아버지를 따르는 애들한테 배신이라고 말하며
 
한비광의 아버지의 권력을 무너트리고자 한비광의 아버지를 치게되는것이고 둘이 싸우는 도중 검황의 아들인
 
신지수장은 마령검의 의해 폭주를 하고 한비광 아버지는 어떻게 죽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싸움을 하다 져서
 
죽는게 아니라 계략의 의해 죽고 신지수장은 마령검의 폭주로 정신을 잃은 상태에서 싸우지만 정신을 차려보니 
 
오절과 싸우고 있는 자신 순간 퇴각해야된다는 마음으로 퇴각 마령검은 미쳐가주고 못하고요
 
그걸 검황이 주운거고요 검황은 자신의 아들이기 때문에 어떻게든 설득할려고 신지에 들어갈려고 했지만
 
기혼진이 있고 신지수장은 자기 아버지이지만 권력의 눈이 멀어 아버지의 인연을 끊은거고요
 
하지만 아버지이기에 검황을 손수 칠수는 없다는 생각에 검황을 자신이 상대를 안하는 거라고 봅니다

댓글목록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뜬금없네요.
검존이 담화린의 아버지란 추측은 여러번 있긴 했지만 볼때
마다 조금 뜬금없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우선 검황이 신지에서 나왔을리 없지요. 신지의 위치를 몰라
괴개랑 한참 찾다가 장백산 붕대남 도움으로 찾은 것 같은데요.

마검랑편에서 유세하가 담화린이 부모없이 자랐다 했었고
검황도 일찍 부모가 잃었다고 했었습니다.

담화린의 아버지가 검존이라는 것은 기존 얘기들과 상충되는
것 같아요

검황은 현무문을 폐해고 장백산으로 들어갔다는 사실고 신공이
다 가진 사람으로 표현한것으로 봐서는 무림 최대문파였던
현무문의 후계자로 자랐고 문주가 되었을때 폐문한것 같아요.

담화린이 검존의 자식이고 한비광이 도존의 자식이라면
막장드라마가 되버릴것같네요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검마비광님은 아마도.. 개인적 상상을 어필해주신 것 같아요.
작가님들이 어떻게 스토리를 꾸려가실 지 모를 일이고 가능성을 열어둬야하겠죠..?
하지만 저도 amicus 님 생각에 한표 던집니다^^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검존이 담화린의 아버지일 것이라고 하시는분들의
생각을 추측하면

우선 한비광이 검존의 자식이 아닐수 있다에서
출발하는 것 같아요. 검존의 자식이 거의 확실한데
도존으로 설정된 것 등등에서 조금 다른 가능성을
생각되기도 하구요.

그리고 두번짼 담화린 부모에 대해서 언급이 없다는
것인데, 반면 한비광은 주인공이기도 하지만 계속
언급된다는 것이죠. 담화린 부모는 무림 최고수의
자식이고 고수급일텐데  그냥 죽지는 않았을 것이고
혹시 살아있다면? 혹시 검존?
검존-마령검-담화린 vs 도존-화룡도-한비광 구도와도
맞아떨어지고ㅋ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예전부터 게시글들을 보면
담화린이 현 신지수장의 딸이고 신지수장은 검황의 아들이다... 라는 추측을 많이 봤어요.
현재까지의 전개와 상당한 차이가 있는 가설인데,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거 보면 어디에 비슷한 근거가 있는건가요? 궁금 궁금~

세리자와님의 댓글

세리자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원작에는 없지만 비하인드 스토리인것 처럼 보일 수 있는 내용을 상상하여 가설을 작성한 글이 공감을 얻었을 뿐입니다.
즉, 원작에 있는 내용 중 3개를 포인트로 잡고 가설을 만들면 전혀 다른 스토리도 말이 되게 보일 수 있죠.

예를 들면..
스스로 문지기를 자처한 검황을 두고
타락한 아들의 세력(신지)을 저지하기 위함이다. 라는 주장과
적으로 생각하지 않는 신지이지만, 무림정벌을 막기 위해 문지기를 자처한다 라는 주장은
문지기를 자처한다는 포인트만 공통분모이고, 나머지 내용은 다른 해석이 되는 것이지요.

그래서 저는 검황의 아들 설, 현 신지 수장이 담화린의 아버지이다 라는 설은
가능성은 열어두되 공감하진 않고 있습니다.
공감하지 않는 이유는 현재까지의 원작에서 단 한번도 눈꼽만큼도 언급이 되지 않은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동혁이님의 댓글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지난 20년간 담화린 부모에 대한 언급이 일절 없었기에
1. 진짜 아무것도 아닌 인물
2. 진짜 끝판왕

2번이라면 정말 뜬금없고 당황스럽겠지만
어이없게 한방 맞은 기분은 들겠네요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만약 담화린 부모가 언급된다면 
생존해 있는 다른 인물로 나타나기 보단
죽은 사연이 스토리 구성에 중요 요소가
될 것 같아요,

그런데 담화린 부모가 살아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네요

컨스님의 댓글

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령검으로 폭주한 것은 검마입니다.. 그리고 검마는 한비광의 아버지구요(핏줄이라고만 언급되었으나.. 아버지외에 뭐 친척이니 이런 설은 좀 터무니없다고 봄)

근데 이제와서 마령검 폭주가 검마가 아닌 담화린 아버지라는 말은 사실 전혀 납득을 할 수가 없군요..
뭐 어떤 근거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담화린 아버지는 이제까지 단 한차례도 언급이 안 된걸로 압니다..
그리고 검마가 폭주했다라고 분명히 나왔는데.. 이것을 아무런 근거도 없이 뒤집어 버리는 것은 심히 납득할 수가 없군요..

뭐 개인의 주장이라고 하지만.. 아무런 근거도 없이 기존의 사실이라고 나온 부분조차 그냥 뒤집어버리는 것은 좀 거시기하네요..

컨스님의 댓글

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은 검마 핏줄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이 없지만.. 열강 초기의 내용에는 검마 핏줄에 대해서 직접적인 언급,간적접인 암시가 군데군데 있었죠..

검마가 거대한 살육을 벌였다는 사실 그리고 검마 핏줄이 광마의 요소가 있어서 미친 살육마가 될 수있다라고 언급한 점..
자하마신의 존재와 또 그가 만든 자하신공이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는 무공이란 점..
이 자하신공의 무공을 쓸 수 있는 자는 검마혈족 외에 없다는 점(이것으로 봤을때 자하마신이 검마 핏줄이란 추측이 가능함)

검마의 무공을 익힌 유세하가 무자비한 살인마가 된 점..

검마의 무공이라 불리는 무술은 자섬풍의 대사에 따르면.. 악마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써야 제대로된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점..(고로 유세하는 이 검마의 무공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다는 사실.. 자섬풍이 언급한 말이기도 함)

근데 검마 핏줄이 광마의 요소가 있다라는 것을 고려해 볼때.. 이 검마의 무공은 검마 핏줄이 써야지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다라는 것은 쉽게 도출할 수 있음..

또한 이 검마의 무공은 화룡도의 대사에 의하면 마령검의 무공이라고도 불린다는 점..

이런 것들을 보면 이 검마 핏줄이란 것은 굉장히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검마 핏줄은  열강 내에서 하나의 거대한 악의 축을 맡고 있다라는 것이 분명하다고 봅니다..

이러한 것들을 미루어 보면.. 검마 핏줄은 저주받은 사악한 핏줄로서.. 그 핏줄을 가진 사람은 개인의 심성하고는 무관하게 악의 길로 가게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천마신군이 검마에 대해서 말한 [바보같은 그 녀석]이란 대사를 봐도 이 검마란 존재도 원래 심성은 좋은 사람이였지만.. 검마 핏줄의 영향으로 인해 20년전 무차별적 살인을 저질렀고.. 현재는 신지수장으로서 악의 길을 걷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간혹 이 [바보같은 그 녀석]이란 대사를 통해서
 검마는 의로운 사람으로서 신지 내에서 어떤 갈등,계략으로 인해 죽었을 거다.. 신지수장과 동일 인물이 아니며.. 오히려 신지 수장한테 대항한 의로운 인물이다.. 뭐 이런 추측들도 있는데..
만약 검마가 그런 식으로 의롭게 죽었다면.. 열강 초기부터 나온 이 검마 핏줄에 대한 부정적인 의미들하고는 전혀 맞지가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검마 핏줄에 대한 설정은 아무런 쓸모가 없게 됩니다..

한비광 역시 같은 운명이였지만.. 담화린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인해 이 저주받은 핏줄의 영향에서 벗어나게되고.. 검종과 라이벌인 도존으로서 성장하게 되서.. 검마랑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는 것이 저의 예상입니다..

그리고 만약 신지수장이 담화린 아버지라면.. 검황이 신지에 들어가는 담화린한테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은 점을 보면..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봅니다..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문제는 아무리 가능성이 없다고 해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이런글 올라온다는 거죠.

개인의 상상을 올린다고 뭐라할 순 없지만 같은 글을
반복적으로 올리시면 그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 것도 좋지만 다른 사람의 글도
읽어보고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데 그게 조금 아쉽네요.

컨스님의 댓글

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음.. 무슨 말인지 조금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 사이트에서 글을 쓴 것은 정말 오랜만인데요.. 거의 1년 가까이 된것 같은데..
혹시 제가 작년에 쓴 글을 가지고 말씀하시는 것인가요?

음.. 오랜만에 글을 썼는데.. 마치 님의 말은.. 제가 담화린 아버지설이다라는 글들마다 반복적으로 태클을 건다라고 말하시는 것 같군요..

뭐 제가 담화린 아버지설에 대한 글들마다 꾸준히 똑같은 반박문을 반복적으로 올렸다면.. 현재 님의 말이 어느정도 납득이 가지만.. 제가 거의 1년만에 글을 썼는데.. 반복적으로 같은 글을 쓰지 말라는 것은..
조금 의아하군요...  반복이라고 말할 만큼 그렇게 반복이 많았는지에 대해서도 좀 의아하구요.....
현재와 비슷한 글을 거의 1년전에 한번 썼고.. 오랜만에 한번 쓴것인 건데요..

또한 댓글란으로 쓴 것이지.. 같은 글을 게시판에다가 줄줄이 쓴 것도 아닌데.. 조금 납득하기 힘들군요..

다른 사람의 글도 읽어보고 생각하라고 하셨는데.. 한비광 아버지 도존설,신지수장 담화린 아버지설에 대해서 왜 그런 말들이 나오는지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근데 그 근거들이 저는 맞지 않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해서 태클을 좀 건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글의 주제가 같지가 않습니까? 신지 수장이 담화린 아버지설에 대한 것이었구..
그래서 전과 비슷한 글을 올린것 뿐입니다.. 같은 주제의 글에 그 주제에 맞는 비슷한 댓글을 쓴 것이 잘못된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amicus님의 댓글

amicu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런~ 오해가 생겼네요.

게시판을 보면 많은 분들이 개인의 추측이나 상상으로
글을 올리시는데 내용이 재밌는 것도 있고 기존 스토리와
상충되는 것도 있습니다. 공감하기도 하고 반박하기도하죠.

검존이 담화린의 아버지일 것이다라는 내용은 기존 스토리와
모순되는 점이 많기 때문에 가능성이 적어서 공감이 안되지요.

저나 컨스님처럼 많은 분들이 반박 댓글을달기도 하는데
이런 개인의 상상글을 올리지 말라는 얘기는 아니지만
최소한 자기글에 달려있는 타인의 글도 읽어보고 생각해주기를
바라는 심정입니다.
컨스님의 가능성 적다는 글에 동감하기 때문에 호응하고자
컨스님 글에 댓글을 단것인데 오해가 생긴것 같습니다.

이런 반박 댓글이 달리면 한참 잠잠하다가도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이런글이 또 올라오죠. 제가 생각하기엔
타인의 댓글을 전혀 읽지 않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공감이 덜되는 글이 잘못되었다기 보다는 최소한 다시 올릴때
공감이 안된다고 지적한 부분을 보충해서 올려야하지
않을 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컨스님이 반박글을 반복적으로 올렸다고 제가 글 쓴게
아니니 오해 푸시길 바랍니다^^

컨스님의 댓글

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어이쿠.. 제가 오해를 했군요..ㅋ

근데 아마 그런 주장들은 계속 나올것 같네요..
일단 신지수장이 한비광을 모른다라고 한 부분에서 신지수장은 한비광 아버지가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좀 있더군요..

종리우 대사를 미루어볼때 신지수장이 중원에서 낳은 자식이 분명 있긴 한데.. 근데 한비광을 모른다고 하니.. 그러면 다른 인물이라는건데.. 담화린은 마령검을 갖고 있고.. 마령검은 검종의 신물이니.. 신지수장은 담화린 아버지다라는 추측들을 하더군요..

근데 과거 자섬풍이 한비광이 신지수장과 외모가 닮았다라고 분명히 언급을 한 점을 미루어보면..
좀 앞뒤가 맞지가 않네요..

신지수장이 한비광을 모른다라고 했지만.. 그동안 여러 근거가 신지 수장이 한비광 아버지라는 것을 뒷받침하므로... 이 모른다라는 것이 진짜 모른다라기 보다는 뭔가 알려지지 않은 어떤 내막이 있다라고 추측하는 것이 좀 더 나은것 같네요..

가필드님의 댓글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ㅎㅎ 저도 컨스님과 amicus님 두분의 의견에 적극 동조하는 바입니다.
현재까지 연재된 내용에는 대부분의 대사가 한비광이 검마의 핏줄이라는 것을 암시하고 있고,
담화린이 검마의 혈족과 관련이 있다는 부분은 단 한번도 언급이 없었죠.

아무리 반전이라도 담화린이 그렇게 되는 것은 너무나 비약이 심해서
독자들의 공감을 끌어내기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뭐 그렇다고 100% 아니라고 할 수도 없겠죠. 결국은 작가의 마음이니...)

저도 amicus님 글들 죽 보면 담화린-검마 친족설이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부분에 대해
과거 반론을 읽지 않고 계속 올라오는 걸 답답해하셨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댓글도 지지의 댓글이라는 걸 읽으면서 알 수 있었죠.

컨스님 오해 푸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속으로 간질간질했었는데 뭐라고 글을 올리기 힘들었거 컨스님이 긁어주셔서 속이 시원했씀다.

강남스타일님의 댓글

강남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비광과 신지대빵과의 관계는 아마도 열강이 끝날때까지 게시판에 계속 나올 문제겠죠
자섬풍은 한비광이 그분의 핏줄이라생각하고 그분은 한비광을 도존의 후예라고 말하고 누구말이 맞을까요?
이둘의 말이 다 맞을려면  검마와 신지대빵은 같은 인물이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신지대빵 한비광아빠 한비광 은 모두 같은 핏줄이면 이문제는 해결 되갰군요
그렇기때문에 한비광은 신지대빵과 닮았지만 신지대빵은 무림에서 한비광아빠가 낳은 조카를 모른다고 하는게 진행된 내용상 딱 들어 맞는거 같아요

천줴님님의 댓글

천줴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남스타일님 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
저도 그점이 아직도 햇갈리니까요 다만 신지의 권력다툼에 의해 모르는척 한다 라고 보는말도
일리는 있어서 저도 아직은 지켜보고있습니다.
하지만 신지대빵이 무림에서 살았었는데 무림에서 한비광아빠가 낳은 조카를 모른다고 하셨는데
하나 놓치신게있어요 신지대빵이 신지에서만 있었고, 한비광아빠가 무림에있었다.
라는 조건이 붙는다면 강남스타일님의 조카설도 충분히 일리가있습니다. 하지만
한비광아빠는 분명 무림에있었지요? 근데 신지대빵도 무림에서 살았었습니다.
한비광아빠는 복마화령검을 들고 미쳤었지요?
신지 대빵은 무림에서 검마라 불린적이있었다고 자섬풍이 말을 했고,
신지 대빵님 또한 무림에서 마령검을 가지고 논적이 있습니다. 그걸 아셔야 합니다.
한비광 아빠만 무림에서 마령검을 들고있었던게 아닙니다.
신지 대빵또한 무림에서 마령검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강남스타일님의 댓글

강남스타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한곳으로 생각이 치우치면 진실을 못 봅답니다.
모든것은 신지수장의 대화에서 다 나와 있습니다.

자신의 추측대로 모든 상황을 끼워 맞춰서는 매번 한곳으로만 흘러가게 된답니다.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원점에서 있는 그대로를 보세요.
그럼 답이 보일겁니다.

천줴님님의 댓글

천줴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쎄요.. 보이는것만이 진실은 아니죠.
모두 다 추측일뿐 아직 정답은 나오지않은게 맞지만
저 뿐아니라 신지수장과 부하들의 대화만으로는 한비광이 누구의 혈육인지 다들 모르실거 같은데요?
강남스타일님은 수장과 부하의 대화만으로도 뭐가 진실이신지 보이신다는 거군요.
제가 여기서 물어보겠습니다. 신지 대빵은 한비광 아버지가 무림에서 낳은 조카를 모르는거 같다라고
하셨는데 그럼 한비광 아버지가 무림에서 비광이를 낳는동안 신지대빵은 어디있었나요?
한비광아버지는 무림에서 마령검을 들고 폭주한 검마였습니다.
신지 대빵또한 검존의 자리에 오르기전 무림에서 생활했었고, 마령검을 무림에서 취한적이 있었죠.
이건 어떻게 설명해주실수 있는지요? 마령검이 두개는 아닌데 말이지요
한가지 더 덧붙여 드리죠. 애초에 신지대빵이 "그아이"와 비급을 찾아오라고 자섬풍을 무림으로 보냈습니다.
강남스타일님 말씀대로라면 신지대빵은 "그 아이"의 존재를 몰랐어야 정상 아닌가요?
신지대빵이 한비광의 아버지가 무림에서 낳은 조카를 모른다고 하셨으니까요. 그렇다면 신지 대빵은
어떻게 "그 아이"를 알고 자섬풍한테 데려오라고 했을까요?  어떻게 말씀해주실지 궁금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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