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망토 정체 다들 백강이라고 추측하지만 ,,함정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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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린이짝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작성일2013-06-30 07:53 조회6,350회 댓글6건본문
댓글목록
열혈강호심층분석님의 댓글
열혈강호심층분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지 수장일 가능성은 거의 제로라고 보여집니다.
그간 스토리 전개와 검은망토의 대사.... 등등 종합해 보았을때 백강 혹은 천마신군과
관련된 인물임이 확실해 보이구요.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 생각에도 신지 수장일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고 봅니다..
신지수장이라면 신지내에서 보는눈이 많을텐데 느닷없이 나와서 동굴에 은거?했다가 다시
신지로 들어갔다가 하는일들을 계속해서 반복하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물론 신지라는곳이 절대적으로 무력순서로 서열화되어있긴하지만
20위권 이내의 인물들이 움직이는걸보면 그래도 명분이라는건 따집니다.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보통 무협에서 얼굴을 감추는 무공? 이라기보다 인피면구나 혹은 번신술이라고 해서
이런종류로 신분을 감춥니다.
거의 공통적으로 그렇더라구요.
뭐 .. 이상한 기공같은것만 쭉 파온사람이라면 무공자체로 얼굴이나 몸의 형태를 바꿀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부분중에 신지와 천마신공자체가 관련이있는것은 저도 동감하고있습니다^^;
karochal님의 댓글
karocha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보기에... 지금 검은망토의 얼굴은 가면 혹은 자신의 기술로 잠시 변화시킨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입의 양쪽이 두 땀 정도 꿰메져 있고 모든 대사를 할 때의 공통점이 눈을 제외한 이구비 모든것이 움직이지 않습니다.
솔직히 이건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에 해당되지만
지금까지 정체를 감추고 나온 모든 등장인물들에대해 카페 회원들의 대부분이 예측하고 공감하고 인정한 인물들의 정체는 틀린적이 없던걸로 기억합니다.
대표적으로 자담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광속님의 댓글
광속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담도 그렇고 한옥신장도 그렇고 .. 거의 대부분이 그렇죠^^;
소설과는 다르게 만화라 그런지 작가분께서 이미 스토리자체를 거의다 짜놓으셔서 그런건지 ..
독자분들의 생각대로 흘러가도 스토리 수정은 없으신것같더라구요^^ㅎㅎ
캡빵님의 댓글
캡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리있는 추측이에요..신지 대빵정도면 순간이동 (ㅋㅋ) 해도 놀라지 않을거고...거따가 이런 위험한 넘이 (백강이면) 신지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게 신지가 허접한 것도 아닌거같고...
그러나...백강은 신지 서열에 낀 스파이 같네요...잘은 모르지만...종리우가 유세하 대꼬 신지로 간지 아닌건지...그리고 신지 인물한테 맡긴게 아닌지...이런 추측으로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