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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검마 비광스토리 초반부 회상씬에서 비광의 아부지는 얼굴 흉터없음But 흐려서 그럴수도있음호협폭주장면 비광회상에서 마령검을 든자는 흉터있음현재 신지보스와 거의같은 몽타주신군. 검황의 대화에서약선의 대사에서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과거부터 현재 신지인들의언동등을보면 비광은 검마의 아들임.검마사망설 손주설 작은아버지 설 등은 전혀 단서가없는 혹시나 모를 반전을 염두에 둔 근거없는 추측여기서 의문점1100여년전 검종 통일. 후계자였던 검마는 왜 자식을숨긴걸까? 권력으로보면 보호가능할법한데의문점2비광은 어렸을적 마령과 동조한 아버지?와 만…
치즈수자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2-12 14:34:43아래의 글에 댓글을 달다가 글이 너무 길어져서 새글로 올려봅니다.검황과 천마신군이 신지출신이라는 건 너무 비약적인 생각아닐지...검황이 신지에서 일어났던 일을 관준형한테 들어서 알고 있다고 했죠?검황은 정의의 사도와 같은 캐릭터라 거짓은 없고 오직 바른 말만함.천마신군도 당연히 신지출신은 아닐듯...신지출신이 검황과 어릴 때 막역지우가 될 수도 없으니...그럼 20년전 검마 파티에는 왜 천마신군이 함께 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이 남는데그건 검마와 어떤 특별한 관계에 있었던 듯...검황과의 대화에서 한비광을 가리켜 바보같은 그녀석의 …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1-23 09:58:31'가라화룡' 인걸로...ㅎㅎ한 석달만에 제일 재미있는 한회 였네요...역시... 열강은 부수고 또 부숴야 제맛
동혁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0-15 10:45:54다른 천마신공들을 보여달란 말이야.
니껀다네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0-05 23:31:18도월천 vs 진풍백 백강 vs도월천 한비광 vs 진풍백 한비광 vs 도월천 지금 462화인데 지금 붙게 되면 결과가 어떻게 될 지 궁금해요
압구정옥수수귀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12 01:08:39아래 글들을 읽다가 생각이 났는데... 1. 괴개는 50년전 나이가40대 2. 천마신군은 50년전 솜털이 뽀송뽀송한 10대후반 또는 20대로 추정 => 이 경우 괴개와 천마신군은 20여년 이상차이가 남 3. 괴개-검황-신공은 가장 친한 친구로 연령대가 비슷할 것으로 추정 (90살 내외겠죠) 4. 천마신군은 이들과 20년 나이 차이가 남. (70대?) 그.런.데 어릴적 검황과 천마신군이 친했다......는 건 어떻게 된건지?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데요.. ㅠㅠ 모순이 아닐른지... 쩝 ----------------------…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04 09:57:21일단 감사하게도 누군가 적어논 정리된 글을 인용해서 끄적여보겠습니다.그리고 지금부터 말하고자하는 이야기는 순전히 제 주관적인 생각임을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우선 포문걸과 현재의 신지 수장은 한핏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예상일 뿐이지만 굳이 설명을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현재 주인공은 신지로 나가아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면 주인공은 분명 신지 수장과 만나게 될것이고, 신지수장의 자식이 주인공인게 되어버리면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것인가요?분명 끝을다다를수록 큰 전투가 벌어질것은 확실합니다. 더군다나 스토리의 결과는 보…
J로렌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9-03 17:03:26도대체 왜? 천마신군과 검황은 왜 자기들끼리 싸운 이후 한비광에게 무공을 전수하였을까요? 여기에 대한 실마리는 "이런건 왜 가르쳐주지? 무슨 남은 승부를 본다고..."라고 한비광이 되뇌이는 부분 뿐. 제 나쁜 머리로는 도저히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1. 천마신군과 검황은 왜 싸웠을까? (가정1) 천하일통을 위한 걸음을 걷던 천마신군은 정파의 상징인 검황에게 승리한다면 더욱 일통에의 길이 빨라질 것이라 판단, 결투를 신청 (가정2) 정사파의 싸움이 격해져 부하들의 피해만 늘…
가필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8-08 13:31:15늘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써보게 됩니다. 여기 계신분들 다들 엄청난 내공(?)을 지니신거 같아서 의견을 개진 하기도 조금 부끄럽 습니다.저는 천마신군과 검존 한비광의 아버지가 서로 형제가 아닌가 싶습니다.그렇게 추측한 이유는 일단 흡기공의 존재와 천마신군이 벽력자와 대화한 그 부분 "바보같은 그 넘의 자식이니까요" 이부분이 걸려서 입니다. 그리고 신지의 무기고에 있던 화룡도가 왜 무림에 나왔는지도 어느정도 설명이 될듯 합니다.일단 되지도 않는 추측을 몇자 적어보자면..이 세사람은 신지에서 나고 길러지게 됩니…
카이사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7-26 23:45:15제가 사슬남이 백강이라 생각했던 이유는 다른 회원님들과 마찬가지로.... 1. 흑풍회 느낌의 망토를 걸치고 있었던 것. 2. 천마등공을 알고 있었던 것. 3. 한비광 일행에 대해 적대감이 전혀 보이지 않았다 라는 것. 오히려 한비광에게는 본질을 깨닫게 해주려고 가르침을 주고 있는 느낌. 4. 천마신군과 관련이 있다면 첫째 제가 백강 말고는 이 정도 수준이 될만한 자가 없다 라는 것. 만약 아니라면.......... 전대 환존이나 또는실력은 충분하지만 환존 자리를 탐하지 않아 가려져 있던 인물이 아닐까 합니다. 왜 무협지에 종종…
도우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05-16 23: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