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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마탈골흡기공은 천마신군 외엔 아무도 못쓴다고 했던거같은데.. 천운악과의 대결중에 천운악이 천마탈골흡기공에 당했고.. 그 증상에 대해 얘기했더니초운현이 깜짝 놀라면서 그랬던거같은데.. 사부님외엔 아무도 쓰지못한다고.. 그것과 신지 흡기공 과의 연관성은 뭘까요 ? 검마혈족만 사용가능하다는 흡기공. 천마신군만 사용가능하다는 천마탈골흡기공. 둘다 기능적인 부분은 똑같지않나요 ㅎ 그리고 한비광이 진각성하였다고하여 오절급이라 칭하는건 좀 아닌거같은데 말입니다. 신공이야 무공으로 오절이 아니었기에 힘없이 밀렸지만.. 검황이 천검대와 싸우는장…
꼴통쭈꾸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7-23 11:38:15신지 : 神 신 地 땅 천마 : 天 하늘 魔 마귀 땅 ↔ 하늘 신 ↔ 마귀 신지 ↔ 천마 신지에 대응되는 세력으로 천마라는 세력이 있지않았을지 이름만 가지고 추측해봤습니다. ^^; 15권에 나오는 '다시는 쓰러지지 않는 천마의 무사로 화하게 되리라'라는 대사에서의 '천마'는 그런 세력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고 44권에 나오는 '당시 무림의 전설로 남아있던 천마신군 재림의 그림자를 말이다'라는 대사에서의 '천마신군'은 그 천마 세력의 수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열혈강호는 수십년이…
화린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6-21 14:45:40복면남은 백강으로 추측이 되는데, 이 가정하에 본다면 천마신군은 전대 신지수장의 아들이거나 환종의 후예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됩니다. 백강이 환존과 함께 있다는 것이 천마신군이 연결시켜 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고, 일단 천마신군이 신지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드는 또 다른 이유는 과거 검마의 폭주때 유일하게 천마신군은 검마를 저지하는데 참여하지 않았다는 것과 바보같은 그 녀석의 핏줄이라고 친숙하게 말하는 점이 천마신군이 신지와 관련된 인물이며 한비광아버지와 친분이 있지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신지의 인물이 아니라면 이건 …
섹시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6-17 19:16:18제 나름대로 소설을 써볼까합니다.. 천마신군은 일찍이 신지의 인물이었고 천마신군과 전대 신지수장은 수장자리를 놓고 경합을 하지만 최종적으로 전대신지수장이 신지수장이되어서 아니면 천마신군 세력과 전대신지수장 세력의 충돌로 천마신군은 신지를 나오고 무림에 들게 됩니다.. 그렇다면 천마신군과 검마의 관계는 혈연관계 내지는 신지내부의 수제자가 아니었나 생각이드네요.. 검마가 천마신군의 아들이라면 한비광에게 천마신군은 할아버지 입니다. 그래서 천마신군이 한비광을 제자로 거두고 보살피려 하는것 같아 보이기도 합니다.. 어쩌면 열…
fgh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6-16 12:43:51검마 혈족이 꼭 신지후계자 자리만 보는게아니라 혈족이 있고 검마같은경우 검종의 후계자 천마신군은 환종에 있는 검마혈통 그로인해 천마신군도 흡기(천마탈골흡기공)가 가능한것이 아닐지 천마신공이 기공이라는점 그리고 백강이 환존에게 있는점으로 보아 천마신군이 백강을 신지로 보냇다면, 환존을 찾아가라고 했을꺼 같네요.
벽풍칠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6-08 03:23:14나이는 대략 7-80세 어렸을 적 검황과 서로 상대를 위해 목숨을 버릴 수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친했었음. 제대로된 힘도 없으면서 의지하나로 새로운 역사를 만듬(검황의 말). 약 50년전에 부랑자들을 모아 사파세력을 규합하여 무림의 4할을 사파 세력으로 만듬. 무림에 나올 때부터화룡도를 들고 다녔음. 검마 폭주할 때 침묵했으면서도 검마에 대해 굉장히 잘 알고 있음. 몇년전 검황과 기진맥진할 때까지 싸운적이 있음. 이때 한비광과 인연을 맺게 되며 자기의 무공과 화룡도까지 물려 줌. 한비광을 보고 검마의 혈육이라는 걸 금방 알아 차림(…
도존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6-07 11:31:54검마가 처음 무림에서 살육했던 이유와천마신군이 갑자기 무림에 뛰어들게 된 이유가 같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ㅎ검황의 대사에서 아무런 힘도 없는 천마신군이 의지로 세상을 바꾼다 이런 비슷한 대사가 있는데먼가 힘도없는 천마신군이 정파를 상대로 싸우게 된 계기가 있을텐데..그 계기가 검마와 같지 않을까요?혹시 천마신군의 여동생이 검마의 부인 아닐까요...?
배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4-30 16:07:01얼마전 사음민을 통해 흡혈공이 검마의 핏줄만 쓸수있는 기술이라고 나왔는데요문제는 이제껏 한비광이 흡혈공을 보여줄때 '신지의 흡혈공'이라고 언급된 적도 있었지만'천마탈골흡기공?'이라는 이름으로 언급이 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기술앞에 '천마' 가 붙은것은 이제껏 천마신군이 사용할수 있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텐데...그렇다면 천마신군도 검마의 핏줄일수도 있다는 것일까요??
라니남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3-14 13:03:23천마신군은 의외로 비밀이 많은것 같네요.저만의 생각이지만 천마신군도 신지 출신이 아닐까 합니다.아무런 근거 없이 하는말은 아니고, 몇가지 추론을 해보자면:1. 화룡도의 주인(비광에게 물려주기까지)2. 독고 선배와의 대화에서 그들(신지)의 움직임을 파악.3. 또 같은 대화에서 한비광을 어리석은 그놈(검존/그분)의 핏줄이라고함.여기서 주시할점은 말투에 있죠. 어리석은 그놈이라는 표현은 아무리 봐도 친분이 있는 사이겠죠?더 나아가서 서로 사형제거나 혈육일 가능성도 보이네요(검마/검존/그분)과.천마탈골 흡기공과 신지의 흡기가 유사한걸 보아…
천마신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5-02-14 04:52:08첫째 부터 막내까지내공 하나는 남 부럽지 않은 집안인듯..그중에 으뜸은 아비라 부를수 있는두목: 천마신군막내가 이제 아바이도 씹을만큼 성장한거 같군요
고불배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4-12-31 05:5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