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 어느정도 일까요? 지금까지 만화책에서 봣을때 천마신군이 등장할때마다 그 위엄은 천하오절보다 더 쩔게 나왓고...실제로 북해빙궁주랑 약선이랑 한판하려할때 천마신군이끼어들엇는데 약선이 싸움을 피했잔아요 그거보면 약선보다 천마신군이 훨씬 월등한것같긴한데약선은 검황하고 같이 천하오절이잔아요근데 사실 첫부분엔 검황하고 천마신군이 일대일 다이다이뜨다가 서로 크게다쳣잔아요 그래서 한비광이 구해준거고그러면 논리적으로 검황이 약선보다 더 쎈케릭인거네요?그리고 위상황과 더불어 신지무사들이 나와서 신지얘기할때와 검황얘기할때마다 검황이 신지에 매수된…
한비광, 담화린, 자담, 사음민을 보면서 천마신군 제자들은 신지에 간다면 어느정도 서열을 차지할지 궁금하더군요..먼저 천마신군의 제자들살펴보면요..백강 - 등장한 적도 없고 그저 소문만 들었는데 듣기로는 천하오절급이라죠... 제자중 가장 강력하고요...도월천 - 진풍백이랑 실력은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어느정도 실력인지 한번 보고 싶네요..진풍백 - 송무문에서 참 강렬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사실 송무문에 강한 상대가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죠...초운현 - 육대신룡을 가지고 노는거 보면 실력은 있는거 같은데 안좋은 모습만 보여주죠..최…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천마신군은 도존이 아니다 입니다...
천마신군이 무림에서는 독보적인 실력이라고 하나 어디까지나 검황과는 거의 동급수준이라
고 알고 있습니다...
천하오절과 검마의 대결에서 겨우 천하오절이 이겼는데..
아마 천마신군이 도존이었다면 검황한명은 우습게 해결했겠죠...
제 생각에는 천마신군은 도존의 최측근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혈뢰처럼 도존을 모시는 그런 무사처럼 말이죠...
신지에 혈겁이 일어날 껄 예상한 도존이 천마신군에게 무공과 화룡도를 넘겨줬을꺼라
생각이 됩니다.…
.... 20년동안 산삼만 먹었다. 집 뒷산에 산삼이 쑥쑥 잘 자라났다.
너무 밥이 먹고싶었다... 그러나 가진건 " 산삼 "....
나무를 베서 겨우 먹고 살았다. 어느날 괴개라는 거지가 찾아와... 기공술을 가르쳐 주었다.
물건을 드는 기술이었다.
신기했다. 나무가 뿌리채 뽑혀서 들어졌다. 괴개는 나보고 10갑자가 넘는 내공이라며...
눈깔을 뒤집으셨다.
ㅡ..ㅡ;;;
몸의 기운을 사용할 수 있게되자... 그 힘으로 불을 피울 수있었다.
장작만 팔다가.. 서비스로 불을 붙여주니... 아낙들이 참 …
1. 천마신군 사파무림 절대지존이자 무림의 4할의 세력을 다스리고있는 인물이죠 근데 뭔가 뒤가 켕기는게 있단말씀입니다 천마신군은 검마에 대해 뭔가 잘 알고있는 분위기 같더란 말이죠. 과거 마검랑편에서 문정후가 "당시 검마가 무림을 주유했을때도 천마신군은 침묵했었어" 란 말을 한적이 있었습죠. 고로 천마신군과 검마는 스토리상으로는 서로에 대해 잘 모르는 관계.. 라고 이해해야 정상인데. 나중에 천마신군이 한비광을 보며 "바보같은 그놈의 핏줄이기 때문" 이라고 말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흡사 서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