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을써 봅니다. 저는 도존 검존 부부설등 여러가지 가설을 썼었습니다.
우연히 우톡에서 글을 읽다가 천마신군의 재림이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예전에도 천마신군이 존제했었나?' 라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가질것 입니다.이제 우리는 또하나의 가설을 세울수 있습니다.-먼 옛날 사파에서 가히천마신군이라는 천재가 화룡도를 들고 정사 통일을 이룩하려 했으나사파에선 가망이 업다고 생각한천마신군은 그를 따르던 세력들과어디론가 사라지고 그후천마신군은 전설이되고 사파는 망하게 돼었죠.
예전 천마신군은 신지를 많들고 세로운 규휼…
오랜만에 글을씁니다. ㅎㅎ 요즘 열혈강호가 더더욱 흥미진진해지고있는데요~ ㅎㅎ
검황이 풍연에게.... "난 힘도없이 의지하나로 나라(?)를 세운 사람을 알고있단다" 그게 천마신군이죠
그런데.. 이번 검황의 실력을 보고 그를 웃도는 실력을 지닐 천마신군에게 힘도없었다는 말을 사용한게 좀 의문점이아닌가... 싶어서요 .또한 그 나라(?)라는 것이 지칭하는것이 사파인지 아니면 사파가 아닌 또 다른 것인지..
천마신군에 대한 의문점이 생기네요..이 글을 읽는 여러분의 생각을 짧게 댓글로 달아주심 감사합니다.ㅎㅎ
열혈강호 정독하다가 44권 중간에 삼다문과 붙을때 장면입니다.
삼다문 문주는 천마신군을 보고 이런말을 합니다.
"그때서야 난 어렴풋한 그림자를 보았다. 당시 무림의 전설로 남아있던 천마신군의 재림의 그림자를 말이다"
라고 하죠
과연...사라졌던 천마신군이 다시 나타났다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요즘 일반적인 전투 씬이라 그런지.. 톡톡이 좀 조용하네요..ㅎㅎ
갑자기 궁금한 부분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요즘 신지의 규모 및 전투력에 관해서 이런 저런 글들이 많이 보이는데..
지금은 검황이 가는 길목을 막고 있다고는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신지의 전투력이 결코
약하지는 않은것 같습니다..(제 생각엔..ㅎㅎ)
그리고 나서 생긴 의문이 바로 천마신군 입니다..
과연 천마신군은 천하통일을 위해 칼을 들었을까요?? 아님.. 신지의 공격에 대비해
중원의 전투력을 키우기 위해 …
이제 열혈강호의 주 무대는 중원에서 신지로 넘어갔지요... 그러면서 이제 무림의 캐릭터는 보기 힘들거 같은데 많이 보고 싶네요... 특히나 천마신군 제자들...
백강은 아직 등장하지 않았기 때문에 어떻게 등장할지 참 궁금하죠.. 많은 사람들은 이번에 등장할거라 하시는데 저 역시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듣기로는 천마신군 다음으로 사파에서 강력하다 하니 신지에서 서열로 그래도 5위 안에는 충분히 들고도 남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도월천이나 진풍백이나 실력은 비슷하다고 들었는데 도월천은 보여준게 머리 돌리기 뿐이니 잘 모르겠지…
제목이 길었네요..
별내용은 아닙니다.
다만 405화를 보고 천검대가 검황을 잡기위해 뛰는 모습을 보고 흑풍광무(?)가 생각나더군요.
옷을 입고 내달리는 모습은 천마신구의 흑풍회와 비슷했습니다.
문득 글을 적다가 생각나는건데 과연 검마의 등장시점이 천마신군 보다 앞서는지 뒤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점으론 검마의 등장시점은 천마신군이 세력을 키우기 직전으로 생각됩니다.
괴개를 통해서 알 수있죠. 괴개의 문파는 천마신군에 의해 멸문지화를 당했습니다. 괴개는 그 싸움이후 떠났죠?
그런데 검마는 무림의 검황, 도제, 괴개, 약…
우선 열강으 본사람이라면 신지 우두머리가 검마라 생각할것이다. 그리고 검존과 검마와 동일인물이라고도 생각해 볼수 있을것이다. 나는 얼마전 도존이 두가지 인격으 가지고 있다는 설을 우톡에 썼다. 우선 그 글을 참고할때 검마의 아들은 비광이고 검마는 예전의 착한 도존의 자아가 있었다가 지금은 거이 검존이 차지한거같다. 우선 내글의 요점은 이제목이다.
증거
1 . 화룡도는 도존의 후예외 쓸수없다.
2 . 천마신군이 '그바보같은 놈의 자식'이라하고 비광을 가리켜 말함
3 , 예전에 비광이가 노호를 구해줬을떄 비광이가 천마신군처럼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