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어떤분이 천마사군 사후 스토리를 알려줘서 궁금해서 찾아봤던니 상당히 흥미로운 정보가있었네요 2대 천마신군으로 등극하는 전 천마신군 7번째 제자인 교천락...등등주소적어놓을테니 한번보세요ㅋhttp://m.thisisgame.com/board/?board=410&n=248779
전 분쟁할 뜻이 조금도 없이 글을 작성했습니다만..본의아니게 분쟁식의 글로 변해버린것 같습니다7성내공님과 무존진풍백님의 뜻 충분히 알아들었습니다.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결코 분쟁이나 논란을 일으키려고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그냥 제 의견을 넌지시 던져보고 싶었던 것입니다.그런데 갑자기 댓글에서 무존진풍백님과 7성내공님의 의견이 충돌하면서 살짝 거칠어진 토론이 된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거듭 말씀드리지만 정파4절과 천마신군제자에 관한 이야기는 그저 제 의견을 한번 던져보고 싶었을 뿐분쟁을 일으키고자 한 뜻은 절대로 없었음을 알…
이전에 이러한 비슷한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습니다그분과 매우 비슷한 글이 되겠지만 제 나름대로 추리해서 써보겠습니다.1.괴개의 대사:당시 무림의 전설로 남아있던 천마신군 재림의 그림자를 보았다.여기서 보면 영웅 포문걸이 화룡도를 지니고 신지의 침입을 막아냈던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약 100년전현재 이름을 떨치는 모든인물들이 살아있지 않을 때입니다.포문걸이 당시 무림의 전설 천마신군이 맞다면 '무림의 전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전설이란 그당시엔 존재하지 않았으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오는 것이니까요.2.포문…
한비광이 옛 생각을 떠올릴 때 천마신공을 쓰는 천마신군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무공의 모양이나 시전자의 모습이 검은망토와 비슷하네요~
검은망토의 정체는 무엇일지 궁금해 집니다~
아... 정말 감질 맛 나네요 ㅎㅎ
또 15일을 기다려야 하네요~
모두들 무더위 & 장마피해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신지의 도종 검종 환종등 종끼리의 전쟁은 100년전의 일이었네요 그리고 포문걸이..신지출신인거같지는 않아요왜냐면 화룡도들고 중원에서 신지를 막을 실력이고 진짜 신지사람이라면 신지내부 전쟁에서 쫒겨나오지 않았겠죠글고 433화에 마지막에 나온 흑풍회 닮은 사람은 풍연이 머리에 느낌표가 있는게 2가지 경우 같은데"이 사람이 왜 이런데 있었지?" 이거나 "이 사람 누구지?" 둘중하나 같네요유세하는 종리우가 잡아갔었고 종리우가 흑풍회닮은 사람에게 넘겼다는건데요 풍연도 모르진 않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