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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 써봅니다. 예전에 소문주 풍연까지 대결까지 글을쓰다가 지켜보는 독자로 글들을 보는데 진풍백이란 캐릭터를 보니 기다리는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삶의 의미를 찾아 가는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화린이와의 대결에서 뭔가 깨달은듯 하네요 . 안하무인격으로 나올줄 알았지만 사형에 대한 예우와 피아 식별은 할 줄 아는 그런 모습이 보기 좋네요 물론 막내한테까지 사형으로써 의젓한 모습을 보기는 좀 힘들지 않을까요? ㅎㅎ 아무래도 많이 성장한 비광이한테 예전처럼 대하진 않을듯 합니다.~
삼절파멸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1 23:00:47100장(300m) 밖에서 암기를 날리는 고수 떡밥을 깔더니.. 이제 300m 밖에서 암기가 날아오는데 그게 벽력탄임 ㄷㄷㄷ 원샷원킬 스나이퍼 풍백 나실 듯...
김상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1 15:38:03그렇게 싸우고 싶어하더니 원하는데로 됐군요 마지막 벽력탄 둥실둥실 들고 "자 이제 가볼까?" 너무 기대되네요ㅋㅋ 한비광과 대면하는 장면도 참 기대됩니다! 열강 만세~~
차도남진풍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1 09:37:01ㅋㅋㅋㅋ 대놓고 싸가지 없다 안하무인이다 할 정도니 정파에서만 악명 높은게 아니라 ㅋㅋㅋ 저도 대들거라곤 생각 안했지만 반말 하니까 의외긴 하네요 딱 한비광-백강 정도 사이라고 생각했거든요 기본적으로 호감있고 악감정있지만 반말은 찍찍하는?ㅋㅋㅋㅋ 사형 고생하고 계시군. 내가 돕겠소 이 정도 ㅋㅋㅋㅋ
비광비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1 00:53:23진풍백은 대사형 백강에게 충효롭지 않을까? 예상했는대 정확히 적중했군요. ㅋㅋ 서열 체계가 없는 오합지졸 세력도 아니고 당연한 결과 겠지만..
운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1 00:04:49캬
알렝드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2-01 00:00:45갈무리 라는 걸로 글이 올라와서 그냥 적어 보는건데요 갈무리 는 어느쪽으로든 그전개와 상황에 맞게 비유를 한다면 다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는 뜻같아 보여요. 백강이 기운을 갈무리 했다? ( 저의 생각은 백강은 운기조식을 했을 때에는 모르겠으나 깨어난 상황에서는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었음에도 초 분혼마인을 어떻게든 없애려고 혼신의 힘을 다하는듯한 모습인지라 기를 숨기거나 그러지는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 물론 기를 숨기고 공격에 가담했을 수도 있는거구요 그장면에서는 백강이 한말뜻은 진풍백이 기를 숨기고 다가왔으나 느끼지 못…
qlcndjf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30 02:13:29카페 또 엄한걸로 불 붙었네요...ㅋㅋㅋ 엄밀히 말하자면 엄한게 아니라 애매해서 그런거겠지만 저는 갈무리한 기운의 것은 진풍백이라 봅니다만.... 어찌보면 백강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갈무리한 기운을 느낀다는것이겠죠??ㅋㅋ 호모애매하네요,,ㅋㅋㅋㅋㅋ 회원님들께선??ㅋㅋ
학산파지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29 22:07:22작가님 간지...
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28 21:09:07작가님의 간지!!! 참말로 다음화가 궁금하게 만들어주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 ㅜㅠ 독자들 넘 애탈까봐 페스북으로 살째기 맛보기까지 해주시는~ 이제 며칠 안 남았네요 추븐데 다들 고생요~ ㅋ (작가님도용~)
혈열강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6-11-28 09:4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