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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신지1차대전은 마무리될듯한데 이쯤에서 후발대로 올가능성이 높은 2명의 실력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직접적인 비교는 불가능하기에 진풍백과 사음민과의 전투를 토대로한 비교만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호 동령 에피소드때 괴명검자담에 처참히 무너지고 있다가 진각성스킬인 추혼혼천세로 방심하던 사음민을 패퇴시켜 버렸는데요~ 현재 파천궁 진각성을한 매유진이 천검대정도는 우스워 보이는것으로 봤을때 노호또한 최소 이수준은 될것이고 진작에 진각성을 하였으니 지금은 마령검 사음민과도 해볼만한 수준일것으로 판단됩니다 고로 진풍백과도 비슷한 …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5 10:04:05아직까지는 확실히 천마신군>>백강이긴 한가보네요 백강한테도 개기네요 ㄷㄷㄷ;이제.. 예의 바르더니... 사음민과 매유진이 자존심 엄청 긁었나봅니다ㅋㅋㅋ 그리고 진심으로 천마신군을 존경하긴 하나보네요 자기가 초고수니까 나 같은 고수를 상대로 네 주제에? 이런 말이 아니라 천마신군의 제자란 얘기 계속 하는거보면 ㅎㅎ 자기 스스로 강자란 자부심보다 천마신군 제자란 자부심이 더 커보이네요 진풍백은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4 22:17:52갑자기 정신연령이 15살 정도 된건지; 사음민한테는 진상 안부리고 점잖더만 왜 매유진한테 화풀이 하나 모르겠네요 ㅋㅋ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4 22:03:05비록 충성스러워서 한거지만 사음민이 보고 있는데 "도련님 또 그 발작? 괜찮으십니까??" 이런 뉘앙스의 행동을 해버리면... 여우 같은 사음민이 다 알아채죠. 한비광의 포커페이스도 좀 배워야 함 홍균만 없었으면 진풍백도 식은땀은 부들부들 흘리겠지만 송무문전처럼 안아픈 척 참고멀쩡한 척 연기는 가능했을텐데 ... 신지 밖으로 나가라는 백강 명령도 참 죽어라 안듣고 구경이나 계속하고 .. 진짜 좀 맞아야할 듯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11 18:39:44진풍백도 처음부터 싸가지 없는놈은 아니었으니 실력을 보면 백강도 강하지만 진풍백도 상대도 안될 정도는 결코 아닌거 같거든요;; 사음민 상대로도 멀쩡한 컨디션이면 좀 더 우위라는 평가이니.. 아마 천마신군이 진풍백의 아버지라면 백강이 삼촌 같은?ㅎㅎ 10때 많이 돌봐주고 맛있는거도 사주고(?) 챙겨줬던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마 제가 저번에 예상한게 맞는거 같습니다 한비광은 운신 가능할 정도로 걸을 수 있는 정도 기만 주었고 진풍백은 흡기공 마냥 백강이 멀쩡해질 정도로 기 몽땅 다준게 아닐까요? ㅎㅎ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4 19:36:42초기에 등장했을때 둘째인 도월천한테는 거의 뭐 도전하다시피 했는데 백강과 처음 만났을때는 깍듯하게 인사까지하고, 이번화에서도 매유진한테 자신만만한? 그런표정 짓다가 백강이 그만하라고 하니 깜짝놀라면서 "대사형?"이라 하고... 확실히 천마신군, 백강등의 무공수위가 압도적이긴 한가봅니다.....진풍백이 저정도로 예의를 갖출 정도라니..ㅋㅋㅋ 빨리 천마신군의 제대로된 무공을 한번 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ㅠ
라니남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8-02 12:17:19천*하*오*절은 정파의 기둥들로써 한때를 풍미했던 정파의 초절정고수들 입니다. 그중 최고수는 단연 검황이죠..명불허전!! 검황: 천하오절의 으뜸으로 천마신군과 동급으로 나옵니다.최강자죠 도제:천하오절의 학산파조사 도가 최고의 무기라 칭하며 오절중하나 약선:천하오절의 벽풍문의 태문주로 의신이자.오절중 단우헌과 박빙 괴개:천하오절의 삼다문 문주로 천마신군에 패해 폐문하고 거지전락 신공:천하오절의 하나 무기제작등 손재주는 최고 무공은 시대이하죠 ※대략 이런 내용들인데 검황>도제=약선=괴개>신공으로 보입니다. 천하오절중 검황…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25 19:23:37승패여부를 떠나 간만에 고퀄전투를 그려주신 양작가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다만 진풍백의 상승무공을 못본것과 카리스마속에 감춰진 속마음은 좀 아쉽군요~ 솔직히 약간은 당황스러웠습니다 ㅎㅎ 1. 강인함vs유연함 진풍백은 특유의 건방진 말투와 공격적인 무공을 선보이며 강인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번화에서 느껴진것이 너무 강하면 부러진다는 말이 떠오르더군요! 멋있어 보이기도 했지만 개인적으론 미련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어쨌건 임펙트하나만은 최고이며 캐릭터성만큼은 누구보다도 멋집니다 사음민은 크게 당황하지 않고 내색하지 않…
풍뢰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7 17:55:54살성에 털리고 도망가는 사공자와는 참 비교되는 인물이지요.^^* 첫번째 출연부터 벽력자&홍균을 위기에서 혈우만건곤으로 구하고요..두번째는 백강의 명령으로 초분혼마인들 쓸어버리고..세번째 비월천검대와 대장인 화웅천과 대결에서 압도하고..네번째는 위급한 큰사형 백강에게 내공치료하고..(..)다섯번째는 마령검 각성된 사음민과 대결에 총 매진하며 잘싸웠습니다. 총 대결이 다섯번을 끈김없이 싸웠네요..그러면 모두다 훌륭히 잘 싸웠네요..''진풍백'' 이기고 지는걸 떠나서 말이지요..ㅎㅎㅎ
호루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6 21:17:02둘 실력에 대해 여러 뒷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밸런스 패치 잘한거라 봐요 국왕(?)인 자하마신 바로 밑의 신지의 총사령관인 사음민이 지는거도 팬들 자존심 상하고 전 무림에도 1대1 상대가 별로 없는 천마신궁의 초고수 진풍백이 지는거도 팬 자존심 상하고 진풍백 많이 지치게 하고 사음민에게 좋은 무기주고 전투에선 확연히 사음민이 훨씬 더 잘싸우고 내용면에서 완승했고 진풍백은 잘버텨내며 선전했고요. 두 사람팬 모두의 자존심 지켜줬다고 봅니다 사음민 팬은 사음민이 더 세네! 진풍백 팬은 풀컨디션이면 안졌어! 이런 뒷 말 나오게…
섭백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 2017-07-15 14:15:14